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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행복했음....

늘 사랑 베푸는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생각을 지닌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나를 먼저 생각해주는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름답게 사는것이 무엇인지 가르쳐 준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고지순한 사랑이 무엇인지 가르쳐 준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물결위에 놓인 금빛 햇살이 웃음처럼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라고 마구 고개 흔들어도 그대 앞에 가서는 긍정이 되는 나의 세상 내 가슴에 와서 꽃이 되는 그대가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도 그대가 만든 이 아름다운 꽃길을 사무치도록 함께 걷고 싶습니다. 지지난주 금욜부터 어제까지 놀았네요...애구.... 휴식도 가끔 필요하지만 휴식을 모르고 살았기에 휴식이 더 피곤한것 같습니다.... 월욜이면서도 1월의 끄트머리입니다...화이팅하시고 시작하시죠....

쉬고나면 더 피곤합니다
쉬는것도 해본 사람이 편한거죠
그나 저나 못달님 고기 내놓으시요
붕어사진.조행사진은 어디로 갔습니까
갑장님!!

행복 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2月맞으세요
즐거운 하루될꺼같습니다..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ㅎ
좋은 시간이었읍니다^^

,,그대,,는 울마눌이랑 제가 사용하는 존칭 입니다~~ㅋ

근디 아침에 한바탕 하고 나왔내요~~
기분이 찜찜 합니다...

잠깐만 참으면 되었는데 이놈의 욱~~하는
성질 때문에~~ㅠ.ㅠ
못달선배님~!
설을 잘 보내셨는지요?
설날 외숙모님(영금누나)집에 새배하러 갔더니 누나가 쌍둥이 아부지 이야기 하시더군요 ^^
어떻게 아냐구요 ㅎㅎ
요즘 서울 계신다는 이야기도 하시며
안부 전해 드리랍니다 ^^
건강 하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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