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시죠,
목록 이전 다음 그때 그시절. 목마와숙녀아이디로 검색20-10-04Hit : 9338 본문+댓글추천 : 9댓글 24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자유게시판/그때-그시절--3 URL 복사 기억나시죠, 추천 4 이박사™아이디로 검색 20-10-04 13:40 몰라요 몰랑.ㅡ.,ㅡ; 추천 0 신고 몰라요 몰랑.ㅡ.,ㅡ; ♡규민빠♡아이디로 검색 20-10-04 13:51 앙나는데요 ?? ㅎ . . . . . . . . . . . . . 1. 입학식때 코 질질 흘려서 손수건 달고 입학 했습니다. 2. 위생검사 전날 때 빢세게 밀다 상처 나서 더 쪽팔림 .. 3. 책가방 책상에 올리고 시험보다 옆자리 애꺼 컨링 하는데 안보여줘서 책가방 치우다 걸려서 뒤지게 맞음 .. 4.운동회때 탑 쌓기하는데 밑에 놈이 흔들리는 바람에 꼭대기에서 떨어져 코피 났었음 .. 5.6 번은 저하고 안맞음 전 모범생 이었음 .. 진짜임 .. 7. 저 5~6살때 ,78~9년도 인가 아버지께서 이라크 에서 근무를 하셨는데 , 아버지께서 보내주신 돈으로 엄마가 금성테레비 사오신 날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 추천 3 신고 앙나는데요 ?? ㅎ . . . . . . . . . . . . . 1. 입학식때 코 질질 흘려서 손수건 달고 입학 했습니다. 2. 위생검사 전날 때 빢세게 밀다 상처 나서 더 쪽팔림 .. 3. 책가방 책상에 올리고 시험보다 옆자리 애꺼 컨링 하는데 안보여줘서 책가방 치우다 걸려서 뒤지게 맞음 .. 4.운동회때 탑 쌓기하는데 밑에 놈이 흔들리는 바람에 꼭대기에서 떨어져 코피 났었음 .. 5.6 번은 저하고 안맞음 전 모범생 이었음 .. 진짜임 .. 7. 저 5~6살때 ,78~9년도 인가 아버지께서 이라크 에서 근무를 하셨는데 , 아버지께서 보내주신 돈으로 엄마가 금성테레비 사오신 날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 목마와숙녀아이디로 검색 20-10-04 13:59 노는헝아들 명찰이를 리박사님하고 규민빠님 맞죠 추천 0 신고 노는헝아들 명찰이를 리박사님하고 규민빠님 맞죠 두바늘채비아이디로 검색 20-10-04 14:34 그리운 시절,,,, 추천 1 신고 그리운 시절,,,, 붕어와춤을아이디로 검색 20-10-04 15:16 기억안나요 치맨가 추천 0 신고 기억안나요 치맨가 쏠라이클립스아이디로 검색 20-10-04 15:19 난 이런거 몰라요.. 19살이예요..^&^ 추천 0 신고 난 이런거 몰라요.. 19살이예요..^&^ 노지사랑™아이디로 검색 20-10-04 15:35 대한제국 시댄가? 추천 0 신고 대한제국 시댄가? 풀뜯는범아이디로 검색 20-10-04 15:55 나 돌아가고 시포. 추천 0 신고 나 돌아가고 시포. 붕어웬수아이디로 검색 20-10-04 16:16 나이들면 추억을 먹고 산다는데 벌써 그 나이인가^^* 추천 0 신고 나이들면 추억을 먹고 산다는데 벌써 그 나이인가^^* 잡아보이머하노아이디로 검색 20-10-04 16:23 죽어두 몰러유. 하필 4층 탑 꼭대기였는데 무너지는 바람에 떨어져서 한동안 필꿈치 못 폈던 것만 기억나네유. ㅡ,.ㅡ 추천 0 신고 죽어두 몰러유. 하필 4층 탑 꼭대기였는데 무너지는 바람에 떨어져서 한동안 필꿈치 못 폈던 것만 기억나네유. ㅡ,.ㅡ ♡마바리아이디로 검색 20-10-04 18:04 ^<^ <br/> 저거 역사책에 나오는거쥬? 신기하네...ㅎ 추천 0 신고 ^<^ 저거 역사책에 나오는거쥬? 신기하네...ㅎ 콩나물해장아이디로 검색 20-10-04 19:48 1 한복입으신분께선 선생님이신거져. 울엄닌 한복이 아니었던걸로 2 일년에 다섯번가는 목욕탕 중 한번 3 가방이 너무높아 여짝꿍거 컨닝은 포기 4 탑쌓기는 언제나 3층 넘 넘 쬐깐해서 5,6 동네 잘나가는 분들에이라 멀찌감찌 돌아서 집으로--; 7 울집 티리비는 보물이라 브라운관가리는 문짝이 달였었음 아 그립네요 저도벌써 깡통맥주따며 추억을씹는 나이라니... 추천 0 신고 1 한복입으신분께선 선생님이신거져. 울엄닌 한복이 아니었던걸로 2 일년에 다섯번가는 목욕탕 중 한번 3 가방이 너무높아 여짝꿍거 컨닝은 포기 4 탑쌓기는 언제나 3층 넘 넘 쬐깐해서 5,6 동네 잘나가는 분들에이라 멀찌감찌 돌아서 집으로--; 7 울집 티리비는 보물이라 브라운관가리는 문짝이 달였었음 아 그립네요 저도벌써 깡통맥주따며 추억을씹는 나이라니... 어처구니아이디로 검색 20-10-05 09:35 우리땐 책가방이 없고 책보였는데 ... 추천 0 신고 우리땐 책가방이 없고 책보였는데 ... 머슴돌쇠아이디로 검색 20-10-05 09:38 아....정말 아련하네요~~ 추천 0 신고 아....정말 아련하네요~~ 수초구뇽아이디로 검색 20-10-05 09:54 채변봉투가 빠졌네요 ㅋㄱ 추천 0 신고 채변봉투가 빠졌네요 ㅋㄱ 정선수아이디로 검색 20-10-05 10:09 제 딸이 아빠 가슴에 수건은 뭐야 하길래 콧물나면 딱아라고 가슴에 단다고 했더니 헐 대박 이럽니다 추천 0 신고 제 딸이 아빠 가슴에 수건은 뭐야 하길래 콧물나면 딱아라고 가슴에 단다고 했더니 헐 대박 이럽니다 하늘위정원™아이디로 검색 20-10-05 10:35 국민학교 운동회 정말 싫어요 저거 연습한다고 하루 2시간씩 땡볕에서 고생한거 생각하면 ㅎㅎ 그래서 체력이 좋은가봅니다^^ 추천 0 신고 국민학교 운동회 정말 싫어요 저거 연습한다고 하루 2시간씩 땡볕에서 고생한거 생각하면 ㅎㅎ 그래서 체력이 좋은가봅니다^^ ★조성★아이디로 검색 20-10-05 11:44 6번째 사진 중간에 저 여학생은 공부 열심히 했을거라봅니다 추천 0 신고 6번째 사진 중간에 저 여학생은 공부 열심히 했을거라봅니다 대물조행아이디로 검색 20-10-05 11:52 고고춤을.... 추천 0 신고 고고춤을.... 꺽지이아이디로 검색 20-10-05 13:58 그때가 그립네요^^ 잘보고 갑니다 추천 1 신고 그때가 그립네요^^ 잘보고 갑니다 디자이너아이디로 검색 20-10-05 15:34 귀한자료입니다~^^ 추천 0 신고 귀한자료입니다~^^ 물골™아이디로 검색 20-10-05 16:39 저런 시절도 있었군요. ㅎ 추천 0 신고 저런 시절도 있었군요. ㅎ 대월척장인아이디로 검색 20-10-05 19:16 그리위~~~ 추천 0 신고 그리위~~~ ♡제리♡아이디로 검색 20-10-05 22:38 어이쿠야~ 저걸 안다고 해야하나... 쩝! 추천 0 신고 어이쿠야~ 저걸 안다고 해야하나... 쩝!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규민빠♡아이디로 검색 20-10-04 13:51 앙나는데요 ?? ㅎ . . . . . . . . . . . . . 1. 입학식때 코 질질 흘려서 손수건 달고 입학 했습니다. 2. 위생검사 전날 때 빢세게 밀다 상처 나서 더 쪽팔림 .. 3. 책가방 책상에 올리고 시험보다 옆자리 애꺼 컨링 하는데 안보여줘서 책가방 치우다 걸려서 뒤지게 맞음 .. 4.운동회때 탑 쌓기하는데 밑에 놈이 흔들리는 바람에 꼭대기에서 떨어져 코피 났었음 .. 5.6 번은 저하고 안맞음 전 모범생 이었음 .. 진짜임 .. 7. 저 5~6살때 ,78~9년도 인가 아버지께서 이라크 에서 근무를 하셨는데 , 아버지께서 보내주신 돈으로 엄마가 금성테레비 사오신 날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
콩나물해장아이디로 검색 20-10-04 19:48 1 한복입으신분께선 선생님이신거져. 울엄닌 한복이 아니었던걸로 2 일년에 다섯번가는 목욕탕 중 한번 3 가방이 너무높아 여짝꿍거 컨닝은 포기 4 탑쌓기는 언제나 3층 넘 넘 쬐깐해서 5,6 동네 잘나가는 분들에이라 멀찌감찌 돌아서 집으로--; 7 울집 티리비는 보물이라 브라운관가리는 문짝이 달였었음 아 그립네요 저도벌써 깡통맥주따며 추억을씹는 나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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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학식때 코 질질 흘려서
손수건 달고 입학 했습니다.
2. 위생검사 전날
때 빢세게 밀다
상처 나서 더 쪽팔림 ..
3. 책가방 책상에 올리고
시험보다 옆자리 애꺼 컨링 하는데
안보여줘서 책가방 치우다
걸려서 뒤지게 맞음 ..
4.운동회때
탑 쌓기하는데
밑에 놈이 흔들리는 바람에
꼭대기에서 떨어져 코피 났었음 ..
5.6 번은 저하고 안맞음
전 모범생 이었음 .. 진짜임 ..
7. 저 5~6살때 ,78~9년도 인가
아버지께서 이라크 에서
근무를 하셨는데 ,
아버지께서 보내주신
돈으로 엄마가 금성테레비
사오신 날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
리박사님하고 규민빠님 맞죠
19살이예요..^&^
벌써 그 나이인가^^*
하필 4층 탑 꼭대기였는데 무너지는 바람에 떨어져서 한동안 필꿈치 못 폈던 것만 기억나네유. ㅡ,.ㅡ
저거 역사책에 나오는거쥬?
신기하네...ㅎ
울엄닌 한복이 아니었던걸로
2 일년에 다섯번가는 목욕탕 중 한번
3 가방이 너무높아 여짝꿍거 컨닝은 포기
4 탑쌓기는 언제나 3층 넘 넘 쬐깐해서
5,6 동네 잘나가는 분들에이라 멀찌감찌 돌아서 집으로--;
7 울집 티리비는 보물이라 브라운관가리는 문짝이
달였었음
아 그립네요
저도벌써 깡통맥주따며 추억을씹는 나이라니...
콧물나면 딱아라고 가슴에 단다고 했더니 헐 대박 이럽니다
저거 연습한다고 하루 2시간씩 땡볕에서 고생한거 생각하면
ㅎㅎ 그래서 체력이 좋은가봅니다^^
잘보고 갑니다
저걸 안다고 해야하나...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