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메님께서 지금 월척 자유게시판에서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회원님들 명단을 공개하여 주십시요.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푸르메님과 만나서 소통해 보고 싶어하시는 회원님들이 계신지 문의드려 보겠습니다.
그자리는 물론 개인적인 호불호를 떠나 누구든 오실 수 있는 편안한 자리로 만들겠습니다.
중간에서 다같이 한번 만나시는건 어떠실까요?
남자들끼리 얼굴보고 소주한잔 하면서 얼굴보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것이 가장 좋은 소통이 아닐까요?
동의 하신다면 날짜와 장소를 잡아보겠습니다.
몇명이 오시더라도 제가 밥값하고 술값은 다 계산하겠습니다.
그럼 우리 소통하러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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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백회에 후원하시려고요? ㅎㅎ
대백회에서 모두가 만날것입니다.
커피한잔으로 웃을수도 있겠지요.
영화에서 본적이 있는데 뼈다귀 하나 던지면서
이걸로 둘중한명 안죽을꺼면 시작도 하지마라.
이장면이 생각이 나네요.
지금이시간에도 많은사람들이 죽고있습니다.
걷고 뛰고 말하고 숨쉴수있다는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
그만남에서 한걸음 양보하면 누군가 먼져
선배님 제가 죄송했습니다.
후배님 죄송했습니다.
이렇게 되리라 믿습니다.
눈을잠시 감고 내가 숨쉬고 사는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제가 드린 논점은 "자각"이지 비판과 지적이 아닙니다.
논쟁중에 비판과비난을 했던 경우는 논점에서 벗어나. 저에게 인신공격과.욕설을 하시는 분들에 한해서 하였습니다.
또한 제글에 자각을 하셨거나 악플과비난을 하셨거나 그건 개인의 권리입니다.
잘못을 들추려 했다면 이런식으로 대응 하지 않았겠지요.
바난과 비판이 목적 이었다면.
짧고 간결하게.
구체적 근거를 예로 들고 행하였겠지요.
서론이 길었네요.
자리 마련 하신다면. 당연 참석 합니다.
잘못을 인정하고 시인 하는 분이 계실지는 의문이지만. 것 또한 관점의 차이니. 이해 해보렵니다.
다들 좋은 만남 되시길 바랍니다^_^
너무 보고싶네요. .
타국에 있어서 참석하진 못하지만 역시 월척회원님들 이십니다.
하하하하 크게 한번 웃으시고요. 좋은 만남되시길...
자격없으나 숙여 청할게 있습니다.
이왕 자리를 하실거면 오랜기간 월척을 빛내주시다가
탈퇴하신 회원님들 을 연락하시어 동석하심이 어떠하실지요?
가까우신분들께서 통화 하시면 충분히 참석하실거라 믿습니다.
잉어들어뽕님 좋으신 의견으로 좋은자리마련하심을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