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는가싶더니 .....
또 얼어버렸네요
그러기나 말기나 대폅니다
걍 마대 한장 담가 뒀을 뿐인데.......말들이 많습니다
뭐지?뭐들었지?
붕언강? 큰늠인가 아녀 잉얼거여
에이 구구리 몇마리 들었긋제
하다하다 빈자루 폼으로 담가뒀단 말까지 나오네요
확깝니다
시원하십니까?
이런이런! 눈으로 보고도 또 말들이 많으십니다
에이 ~ 당신 잡은거 맞아? 아녀 시장에서 사왔긋제...
맞심더 사온거 맞고요 넘잡은거가꼬 폼잡아 미안합니더 ㅎㅎ
그리도 궁금하십니까?
채바바 / / Hit : 2287 본문+댓글추천 : 0
사랑하는 우리월님들
빙판길 안전운전 안전보행 하시고
오늘 하루 행복한 월척지 나들이 되시길 빕니다
오늘 날이 많이 춥습니다^^~
보고싶다고 궁금하다고 지나가는
처자 아이스께끼 할수는 없는거 라고
월척에 어느 선배님께 들었습니다
이 눈 그치고 나면 바람 멎고
해도 나겠지요
법에서도 불확실한 것은 피고의 이익이라 했지요
왠만한건 웃으며 봐주는 따뜻한 월척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번엔 거시기살림망이네유,,
유행타건네유,,,거시기가방,,거시기살림망,,,
담엔 거시기로 머가 나올지도 궁금하네유,,,
쌀쌀하다구 그러네유,,,
건강한 끝물겨울 즐기세유,,,켕
이슈를 제시한 사람이 확~까삐마 최고에 정답인데 말입니다.
심심하면 등장하는 설~설~누군간 월척지 들여다 보면서 참 재미있어하겠네요~
편안한 월척지에 자기에 개인 욕심으로 니편"내편 요고 만큼은 이번 기회에 뿌리를 확~뽑아버려야지요~
대구경북에 최고에 추위입니다.
옥체보존하십시요~
엄청난 한파가 기승부린다니 ㅠㅠ
늘 건강에 유의하시기바랍니다
늘 안출하시구요!!
건강도 돌아보세요...
까 버릴라고 해도~
지는 보여 줄게 있어야
까지요~
건강하십시요~
따땃해지믄 뵈요~
어른들 말씀이 "입가졌다고 핢말 다하고사냐?"
살아보니 가끔은 모른체 하는 것두 지혜^^
지는 두개밖에없는디요
마~확까부렀다가는 마눌한테 쫒겨납니다
내가 달고는 다니는디 내것이아니고
소유권이 마눌한테 차압당해서리....ㅎㅎ
무탈허시쥬~
집사람 시장 보는데 운전만 해 주고
추버서 한의원에는 못가고 집에 버떡 들어왔습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요~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사람들은 겉과 속, 검은 것과 흰 것으로 나눕니다만, 까마귀와 백로도 제 정체성으로 사는 것이 아닐까요.
여튼,,,,, 저 마대자루에는 아마도, 이무기가 들어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대물붕숙이를 숨겨 놓어신답니까
두번째 사진 좌측 마대사진이랑
물속에 담궈놓은 마대랑 틀리잖아요
솔직히 말씀 해보세유....켁...
날이 찹습니다 건강 챙기십시요
맞지예~~~~~^^ㅎㅎ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