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아버지가 그립네요 손자들 얼굴도 못보고 가신거같아 뭉클합니다 정성껏준비해 차려진 음식이니 맛있게드시고 가세요 사랑합니다 아버지
정성껏 모시기길ㅠㅠ
항상 그리운분들이죠.
꼬맹때부터 버스타고 아버지와 경산진못 낚시
갔던 생각이 나네요
속을 너무 썩혀드려 늘 죄송합니다
조만간 아이들과 산소한번 다녀와야겠네요
부모님의 사랑이 영원하듯 자식의 그리움도 영원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