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그리운 마음을담아 정성것

그리운 마음을담아 정성것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오늘따라 아버지가 그립네요 손자들 얼굴도 못보고 가신거같아 뭉클합니다 정성껏준비해 차려진 음식이니 맛있게드시고 가세요 사랑합니다 아버지

생각만 해도 눈물 빙돌죠..ㅠ

정성껏 모시기길ㅠㅠ
갑자기 아부지 생각이 밀려오네요
잘모셨나요?

항상 그리운분들이죠.
네 잘모셨습니다
꼬맹때부터 버스타고 아버지와 경산진못 낚시
갔던 생각이 나네요
속을 너무 썩혀드려 늘 죄송합니다
조만간 아이들과 산소한번 다녀와야겠네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부모님의 사랑이 영원하듯 자식의 그리움도 영원하죠.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