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랑 볼펜하나 사러 갔는데 편의점에 알바아가씨가 들어갈때부터 쭉 계속 처다보드만 계산할때.... 웃으면서 다음에 또 오세요 라고 했어요 이거 제 매력포인트를 본 그린라이트 맞죠? 아직 죽지 않았구나...싶기도 하다만... 혹시 모 훔처가나 본거는 아니겠죠??...
혹시~~~~~~~~수박씨가 얼굴에 ㅎㅎ
^^
이러면 큰일납니당
저도 같은 경험 하고 왔어요.,.
동내 수퍼마켓인데..
사장님이 환갑은 넘으신듯...
혹시 저도??
편의점 털로 온줄알고 얼굴엔 미소를
손은 갱찰뉨덜 근무허는 비상 벨에 있었을겁니다!
학실함다!!!
텨 3~~~~~~
저는 가는 식당마다 그러는데...
로떼 배카점 점원이 웃었다 카던데...
표절 아니지요???ㅎ
탁포님 아직 사라있네요~
하위계층(?) 확보를 위한 전형적인 수법입니도!
다음에 가셨을때,
입에서 다....자 가 나올거 같으믄,
일단.... 기선제압 하는 차원에서 먼저 선빵을 날리시구 나서 진진한 대화를..... @@"
ㅎㅎㅎㅎㅎㅎ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