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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옛날 삼봉 낚시 생각이 납니다

삼봉 낙시가 요새는 없는거 같은데.. 옛날 생각이나서 효과도 궁금하고.. 한번 해보고 싶은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비추합니다..

바늘 세개에 떡밥을..구찮아요ㅠ
역시, 무님은 낚시도 잘 모르고, 잘 못하시기도 하고... ㅋㅋ
이거 왜이러심꽈!?

낚시신동 이란 소릴듣던 시절에 곰표떡밥(콩가루)

에 삼봉채비로 헤아릴수 없는 숫자의 붕어를 건저올린 몸 이십니다.

지금 붕어자원 부족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거같아 미치겠고만요~ㅠ
손으로 추를 던지던 철치기도 참 재미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삼봉 그 예전 향어낚시에서는 정석이었지요.
지금도 작은 바늘로 하면 될듯 합니다만...
한번 해봐야 겠네요.
자동빵의 원조
삼봉낚시
나도 갑자기 그립네요
지금도 삼봉낚시 합니다 떡밥과 대무낚시 중간쯤이라 생각하심 됩니다 할만해요 ㅋ
저는

인찌기 바늘이 필요 합니다.

낚지 못하는 도톨...
아~
삼봉 갑자기 추억하나
떠오르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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