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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띵요™☆ 11-10-04 16:04
네! 명심하겠습니다.
세고비아 11-10-04 16:18
좋은말씀 마음속에 담아갑니다.
한강붕어 11-10-04 16:21
도덕이 쓰레기보다 못하게 된 세상을 보면서
삶의 덧 없음을 생각했습니다.
사람이 만든 모든 상식,정의, 규정,법 들이 시대에 따라 변하는것을 보고
지금 내가하는 행동에 의미를 부여하지 않습니다.
이미 기득권 세력에 한발 담근 내 모습을 보면
서글퍼 지는 나날입니다.
은둔자2 11-10-04 16:30
제가 드렸던 질문에 답 이신가 보군요
어떻게 생각하셨든 어떤 결과를 얻어냈든
균형을 잡지 못하면 냉소가 될수 있습니다
균형이란 썩음물과 맑은물 양쪽에 하나씩 발을 담구궈도
그 둘다가 불편하지 않은 상태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사회를 이루고 살아가는 .무리지어 살아가야하는
인간이닌까요
너무 앞질러 생각하시는건 아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