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대구 근교 허리와 어깨 근육 손으로 잘 만져서 풀어주는곳 아시는군 계실까요... 병원은 말구요 병원 오만곳 다녀 봤지만 ㅜㅜ.. 대충 안마하는곳도 다녀봤지만 영 아니드라구요..지병때문에 온몸 근육이 심하게 뭉치네요..근육이완제나 신경안정제 씬놈 맞으면 견딜만 한데 몸이 힘들고 해서 .. 도움 좀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물러 주는곳은~
살면서 아무리 아파도 버티고 이겨내는 스타일인데 딱! 한번 소개 받구 가본적이 있습니다.
대구 두류시장 부근에 [우담]이라구 있습니다.운동하는 조카도 소개받구 필요시 가는곳인데,
형수님이랑 조카도 만족하구 아무튼 다녀온분들은 다 만족 하셨습니다.
이상한곳이 아니구 진을 빼서 한30분 정도 해주는데 정말 어려울때는 많은 도움이 되는곳입니다.
3만원이었는데 지금은 4만정도 받을듯 합니다.
장기적으로 양방말구 한방으로 한번 해보실려면~
서남시장 쪽에 [도솔천 한의원]이라구 있습니다.
여기는 한의사들이 배우러 오는것을 수시로 본적이 있습니다.
스승은 태극권 하시고 제자한테 다 물려주고 입산 하신 분이신데
그 제자도 보통은 넘습니다.
이곳은 팬티외에 남녀모두 몸빼이; 치마 하나 입구 다 벗구
하루는 전면을 다스리고 하루는 후면을 다스리는데,
아픈 곳에는 침을 놓치 않구 오장육부에 관련된 수많은 혈자리들을 다스려서
완쾌로 가고자 시술 하는곳이니 성미 급하신분들은 어렵습니다.
대기 시간도 3시간도 기다려봤구 아무튼,제가 인정하는 곳이었습니다.
웬만한 상태는 예전 스승은 진맥 하나 잡구 다 알아버립니다.
어느날 갑자기 눈코입만 빼고 몸이 마비가되서... 병원 실려가서 ㅎㅎ 마비는 쉽게 풀었는데 후에 오만가지 병을 달고사네요 의사들 말로는 신경계이상이라고 하드라구요..원인은 술로인한 ㅎㅎ 원래 아픈 허리는 더심해지구..섬유근육통까지..다들 건강이 최우선이죠..저도 쌩쌩할땐 이말..귀담아듣지 않았습니다 무너지는건 한순간이더군요 몸이.. 새해 복보다 건강하세요
혹시 허리도 아프신지요?
병원에 가셔도 정형외과 보다는 신경외과 쪽에 검진을 받아 보시고
해당되는 시술법이 있을테니 시술요법 받아보시고
꾸준한 물리치료가 답일듯 합니다
그리고 약물요법은 말씀 하신대로 근이완제 소염진통제 외에는 별로 답이 없을듯 하고요
특히 소염진통제가 스테로이드성이기에 원인치료는 불가 하다고 봐야 겠지요?
병원에서 진단 주시겠지만 아마도 스트레칭 같은 운동도 적절하지 않을 수 있겟습니다
시술요법과 물리치료 .. 적절한 방법을 처방 받으심이 좋을듯 하네요
필요시 쪽지 넣어 놓으시면 전번 보내드리겠습니다.
주물러 주는곳은~
살면서 아무리 아파도 버티고 이겨내는 스타일인데 딱! 한번 소개 받구 가본적이 있습니다.
대구 두류시장 부근에 [우담]이라구 있습니다.운동하는 조카도 소개받구 필요시 가는곳인데,
형수님이랑 조카도 만족하구 아무튼 다녀온분들은 다 만족 하셨습니다.
이상한곳이 아니구 진을 빼서 한30분 정도 해주는데 정말 어려울때는 많은 도움이 되는곳입니다.
3만원이었는데 지금은 4만정도 받을듯 합니다.
장기적으로 양방말구 한방으로 한번 해보실려면~
서남시장 쪽에 [도솔천 한의원]이라구 있습니다.
여기는 한의사들이 배우러 오는것을 수시로 본적이 있습니다.
스승은 태극권 하시고 제자한테 다 물려주고 입산 하신 분이신데
그 제자도 보통은 넘습니다.
이곳은 팬티외에 남녀모두 몸빼이; 치마 하나 입구 다 벗구
하루는 전면을 다스리고 하루는 후면을 다스리는데,
아픈 곳에는 침을 놓치 않구 오장육부에 관련된 수많은 혈자리들을 다스려서
완쾌로 가고자 시술 하는곳이니 성미 급하신분들은 어렵습니다.
대기 시간도 3시간도 기다려봤구 아무튼,제가 인정하는 곳이었습니다.
웬만한 상태는 예전 스승은 진맥 하나 잡구 다 알아버립니다.
제수씨에게
안부전해 주시고.
건강하셔야 좋아하는 낚시 오랬동안 다니실텐데요....
꼭 완치하시기 기원드립니다.
부끄럽다는 생각은 잠시 접어 두시고요.
몸이 다시 움직여지시면 요가 같은걸 해보십시요.
정식학원 가셔서 "죄송하지만 제가 3회정도만
경험해보구 수강해도 되겠습니까~" 물어보시구
거부 하는곳은 절대 가지 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