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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영양가 없이 바빴습니다.

하루에 무슨 일처리가 적은 날이 대여섯개 정도네요.

복잡한 거 딱 질색인데 말입니다.ㅡ.,ㅡ;;

 

오늘은 어머니 모시고 광역시 모처 병원에 왔습니다.

어머니께서 이제 걷는 것도 힝들어하십니다.

하... 외할머님이 그러시다 별세하셨었는데...

제주도에 사시는 이모께서도 어머니와 비슷하십니다.

 

올해 낚시도 틀린 거 같고 웃을 일도 없군요.

 

 

모쪼록 자게방 식구님들 아프시지 마세요.

건강검진 제때 꼭 받으시고요.

어디가 아프다 싶으시면 낚시를 놓고 병원부터 꼭 가보시기 바랍니다.

 

 

 

 


그러셨군요...
마음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뭐라 위로의 말을 건내야 할지 모르겠네요...
조금씩이라도 나아 지셔서 건강하게 계시다 가시면 좋으실텐데...
모친께서도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조금 더 신경써 드리셔야겠습니다...
멀리서 늘 응원합니다..
화이팅!!
저도 시골에 혼자 계신 어머니때문에 항상 걱정입니다.ㅜㅜ
박사님,
힘내세요.
무어라 드릴말씀이,,,
나이드시면 한해한해가 다르지요!
건강 하셔야 할텐데요!!

이 박사님께서도 겨울잠 하시려구요?
그래도 바쁜와중에 어머님 모시고 병원다니고
효성이 지극하십니다
멀리서나마 어머님 빠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농사 지으랴. 노부모님 모시랴,
고생 많으십니다.
효자 시네요.
노부모 모셔보지 않은 분들은
심정 모르십니다.
힘드시지만 살아 계실때
마음껏 투정도 보려 보세요.
그리고 시간 내서 낚시도
꼭 하시고요.
눈 요기 하세요.
요즘 형님 글에서
풍기는 기운이 없어 보입니다
뭐라 위로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모쪼록 모든 일들이 거짓말처럼
잘해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십시요...
본인 건강도
잘 챙기세요
갑장님~~!!!
잘지내시지요.
10월초에 허리 디스크파열로 7년만에 또 수술했습니다.
올해는 낚시 접어야 할것같네요.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인듯합니다.
선배님도 건강하시고 어머님도 빨리 쾌차하시길 빌어봅니다.
그리고 이번 11월 15일에 중고저수지에서 가래치기 하는데 시간되시면 놀러오세요.
잘 이겨내시고



서리맞고도 견디는 쑥부쟁이처럼

꿋꿋이 도리를 다하세요

박사님 파이팅
부모님 건강 챙기시느라 이박사님 건강이 걱정됩니다.
본인 건강도 잘 챙기십시오.
저도 시골 혼자계시는 어머님땀시
항상 맘이 쓰입니다

박사님 모친 조속 완쾌 빌어봅니다
기운도 좀 내시구요...
자당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박사님도 건강 챙기시고요


아프지 마세요!!!!! ~~^&^*
이박사님 정성이 갸륵하여 모친께서도 쾌차 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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