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치대셨으면 떨어질 두려움은 버리시고 바늘에 잘 붙어있다고 믿으십시요.
1:1로 할때도 있고 글루텐보다 물을 쪼금 더 많이 넣는 경우도 있구요(활성도 약할때)
물 넣고 휘휘 저어주기만하고 치대거나 주무르지 않고 한곳으로 모은다음 조금씩 떼어서 사용하기도 합니다(수심에따라)
혹시나 투척할때 날라가는 도중에 글루텐이 떨어지는 경우를 많이 보신거면 바늘에 글루텐을 잘못 꿰신거라든가
바늘에 비해 글루텐을 너무 크게 다셔서 그런겁니다.
떨어질거란 두려움은 없애세요.
안출하세요
1:1로 할때도 있고 글루텐보다 물을 쪼금 더 많이 넣는 경우도 있구요(활성도 약할때)
물 넣고 휘휘 저어주기만하고 치대거나 주무르지 않고 한곳으로 모은다음 조금씩 떼어서 사용하기도 합니다(수심에따라)
혹시나 투척할때 날라가는 도중에 글루텐이 떨어지는 경우를 많이 보신거면 바늘에 글루텐을 잘못 꿰신거라든가
바늘에 비해 글루텐을 너무 크게 다셔서 그런겁니다.
떨어질거란 두려움은 없애세요.
안출하세요
근데 치데면치델수록 단단해질지모르지만 섬유질이 마니약해진다는것만 기억하십시요.
섬유질이많아야 오래붙어있답니다...
-대구 맨날꽝조사가-
글루텐과 물을 1:0.7~8 정도로 쓴다던데용.
강진 수제자님^^;;
치대는것은 좋을게 없습니다.
글루텐은 입질이 없다면 절대로 바늘에서 이탈되지 않습니다.
낮 4시에 글루텐 투척하고 다음날 오전 11시에 4짜가 멋지게 올려주더군요.
앞으론 조금만 치대야겠습니다..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하지만,조언되로 한번 해봐야겠네요..
늘 안출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