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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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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에 집중해서 글을 올리고 나서 다시 읽어보면 제가 써놓고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않됩니다. 다시 수정을 몇 번하면 뒤죽막죽 "이제 먼 창피래" "차라리 쓰지 말걸" 그래선지 사소한 실수의 글은 "개떡같이 얘기하면 찰떡같이 알아듣습니다." 글 잘쓰시는 분 부럽습니다.

글쓰는 노하우
1 월척을 클릭한다
2 글을 쓴다
3 입력 완료를 누른다

참 싑지요~~잉 ^^
오~호~라!!!!

그냥 월척에 글쓰면서 현장에서 배우라는 거군요
우선 마음속으로 정리한 본인의 생각을

이면지에 그림을 스케치하듯 큰 틀을 잡으시고

이후 말씀하시듯 정리하시면...

제 생각입니다.

아!!~ 쓰시고 올리시키전 꼭한번 전체글를 확인하시고요...씨-__^익
잘쓰는 기준이 멀까요
글올려 주시는 분들 한테 잘쓰던 못쓰던 항상 고맙게 생각하구
보고 있습니다
너무 신경 안쓰시고 써주셔도 ...항상 고맙게 생각 할께요
바로 그겁니다♥♥
그냥 마음에 있는거쓰십시요
쓸거 없으시면 그냥
안녕하세요 해도 됩니다
제가 옙!!!! 하고
받아드리지요^^
저도 글을 잘 못쓰는데 하루이틀만에 되는일이 아닌듯^^

초등학교때 부터 일기는 쓰보질 않았고 ㅋㅋ

독후감도 쓰보질 않았어요^^

해서 몇년전에 신문 사설을 읽고 정리를 해볼라치면 작심 3일 ㅋㅋㅋ

독후감이 많이 도움되실꺼에요^^
이슈토론방에서 한 2개월정도만 답없는 토론 하시다보면 솜씨가 팍팍!! 늡니다 ^^;;
글 그 까이 꺼 뭐 대충... ^^;

먹물이나 글쟁이가 아닌지라 그냥 부드럽게 쓴 글이 더 와닿던데요.
그래도 글 잘 쓰는 분은 솔직히 부럽지요. ^^
잠만자는 악동님...
정답입니다

제발 대명 좀 바꾸소....ㅎ
아직 헷갈려요
한달지나야 된다카이요 ~

아까 놀러오신다카디 어예 아직까이 안오는교~

퍼뜩오이소 시원한 국시 사드릴라꼬 밥도 안묵고 기다리고있구마.
저에비하면
붕어와백분토론님께서는
달필이십니다.

저는 글도 잘못쓰지만
댓글달때도 ......ㅎㅎ

요즘 부안쪽은 조황이 어떠한지요........^^;;
그냥 나오는데로 쓰믄안대나요
알아들으신분들은 댓글달겠지요^^
소박사님께 배우시면 빠릅니다.
무슨말씀을 나 글 진짜 ~ 못써요!!
소박사님, 월척지 제일의 문장가이시면서 너무 겸양하십니다.
글이 길고 사자성어가 나와야 잘 쓰는 글이 아니고 보는 사람이 편한글이 좋은 글이라 생각됩니다.
별걸 다 부러워 하십니다.
제 생각에는 100토론님 글이 좋으시던데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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