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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다가..

예기 안할려고 했는데... 사실 학교마치고 골방에서 술묵고 버스안에서 교복입고 까불다가 버스안내양한테 가방빼끼고... 뒷날 반성문쓰고 찿아온적 있습니다 브끄~

착한 척하지 마이소~ 다 들통 났구마~ ^^"
잘 모르는분에게 이런 말씀 드릴려니
좀 실례입니다만,

넘들이 출소하신분이라 카던데,
출소하신분치곤 모범생이네요. 그정도면,,,ㅎ
고등핵교 2학년때 안내양하고 양수리로 낚시간사실은 있습니다.

밤낚시는 못했습니다.

담날 새벽부터 오라이~~~해야한다구ㅠ
어무이는 그날 독서실 간줄암니다 사실은그날...ㅠㅠ 하납ㄲ에 없는 ㅠㅠ
중학교 1학년때 버스터미널에서 표파는 누나한테

"아가씨 표한장 주세요" 했는데

쪼맨한 놈이 아가씨라 불렀다고 엄청 혼난적이 있네요

제가 너무 순진해서 얼굴이 붉어 졌어요...^*^
하나밖에 없는 순결을 뺏고 ㅠㅠ

의 오타 아니신지ㅡ
헐...
이런...불량배들 같으니라고
우와ᆢ새벽출조님을 겁탈할 여자분이 계신겁니까ᆢ간큰 누님~^~#
그때는 교련복에 반도가 무기였을거 가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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