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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의 무공 흑사장을 손에 넣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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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악~~~~~~~~~~~~~ 미쳐 불고~~~ ;;;;;;;;;;;;;;;;;;;;;;;;;;;


전설의 무예입니다 아직 실존하는군요 드넓은 호수에 나가서 장풍을 날리면 고기들이 모두 떠오르죠 .. 그냥 주워오면됨 ㄷㄷㄷ
흑사장 여신님 !

떵배는 넣으시지요 ?
포스가 장난이 아니네요.
그런데 왜 웃음이 나오는건지..^^
고수의 풍모와 여유로움이 한껏 느껴지는 포즈네요 / 근데 왜 귀엽죵 ^^
저 때만이 가능한 무공인데.... ^^
넌 분명 너보다 고수인 엄마에게 등때기 스매싱 장풍을 맞을거다
언능 운기조식하여 기를 모으거라~~
곧 들이닥칠거다
그나저나 피부에 묻은 먹물은 잘 안지워질텐데 한동안 아프라카 사람으로 살아야 할낀데 그기 걱정되네요
아~
혼자 사는 독거인은 못 느끼는 일이겠지만 경험한 분은 음...
손가락 길이나 손바닥 모양이 저나이 애기것이 아닌게 많이 보이는데 아동학대?
이미 터득 했다..
엄마 아빠 째려 보면 어쩔것이야~~
저정도면 아동학대를 부르는 원인이 되는데!

꼬마아가시 잘 넘어가시길 바랍니다
어매 무시라
노화순청의 경지군여
천하에서 대적할 자는 어무이 밖에 없겠네여 ~~
잘못한 기색이 1두 없는 당당함과 왠지 모를 힘들게 나두 겨우 끝냈다 하는 표정이 ......

잘한일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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