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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도 군복 입혀놓으면 어쩔수 읍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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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

아프가니스탄 파견간 영국 '해리 왕자'가 인터뷰 도중 아이스크림 트럭이 영내에 들어오자

동료들이 득달같이 달려가는거 보고 인터뷰고 뭐고 때려치고 바로 달려가는 상황~

역쉬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군인은 똑가터~~ >.,<ㅋ


상황 발생이라고

생각해서

뛰어간 것 아닐까요?

결과는 아이스크림 트럭일지라도...
중요한 상황발생..ㅎ
스크램블(긴급 상황 출동) 걸린줄 알고 뛰어 간거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 “The SUN”지에서 이후에 상황 설명하는 기사도 나왔습니다~~~ㅎㅎ
이거는 그 기사 나오기 전에 짤로 나돌아 다니던 거로 알고 있습니다.
크 우리나라 왕족은 도망가기 바빳는데...... 역시 신사의 나라.....
영국 신사의 나라 아닙니다.(속닥속닥)

콜럼버스가 미국 대륙을 발견하고
토속 민족이던 인디언 들에게
이주한 영국놈들이 한 짓을 봐보세요
절대 아니죠^^;
영국 신사의 나라 아닙니다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노블리스오블리제를 실천하는 나라입니다.
엘리자베스여왕도 2차대전에 군복무했습니다.
어느 군인이 아이스크림 저렇게 뛰어갑니까!.
군대 다녀 왔다면 저런 가짜뉴스는 만들지 않습니다.
여기도 가짜 뉴스가 판치네~~~~
짜증나~~~~.
웃자고 올린 동영상에 죽자고 달겨드는 넘들은 머냐?
굶어보면 맛없든 음식도 맛있는법
과거는 어째든 현제는 그들은 고위 왕족도 군에 간고 파병 간다는겁니다
우리나라넘들은 조금만 돈있고 연줄 있으면 안가려고 생 난리에다 군대가면 죽는지 눈물 흘리고 참 가관인 나라에
기가막힌 군대입니다
ㅋ역시 군대입니다~~~^^
전쟁을 많이 하는 유럽국가답게 영국왕족의 신분은 군인입니다, 전역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찰스왕세자 아들이 셋인데 둘만 영국언론에서 다루어 줍니다.
셋째는 해병대 1년교육중 힘들다고 3개월만에 그만 둬서 언론이나 영국인들이 왕족 취급 안 합니다, 그래서 언론이 투명인간 취급을 해버립니다.
첫째나 둘째는 결혼등 근황이 뉴스에 나오지만 셋째아들은 있는줄도 모를 정도입니다.
이건 과연 선진 유럽국가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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