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미~~~ 할일이 없어서 하루가 지겹습니다. 마나님이 자기야 사랑해해도 화가납니다. 입에서 먹을게 떨어지질않습니다. 하루하루 지날수록 요런 생각이듭니다. 뭐 좋다구 이걸 30년을 피웟대??????? 일주일만의 변화에 깜짝 놀랍니다. 날이 추워집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제 금연초도 던져버릴까합니다.
근디 이제는 넘 찌는듯요 ㅎ
축하드립니다. ^^
마누라가 자기야 사랑해하면 원래 화나는거 아닙니까?
두달이네! 는
자기야 사랑해!~하믄....
하지 말라믄서, 막 화를 냅니다. 두달이....
싸모님이요!
사랑한다는 말두 몬하게 하는 더러븐세상! ㅡ.ㅡ
그래서 두달이 담배를 몬 끊습니다
여리디 여린 두달이 담배라두 한대 때리믄서, 서러븐 마음을
달래야 하니까 말입니다요 ㅠ
뭉실님은 성공하시길~
다시 금연!!
금연초 두개 남은거 피워버리고
주머니에 은단 넣고다닐까합니다.
독하시네요ㅋ
꼭 성공 하세요...^^
잘하고 계시는겁니다 !
금연 생각하시는거 보다,어렵지 않슴다!
과감히 금연 스타또를...
금연 시작하시믄서, 자게방식구분들께 배딴분님의 금연에 대한 굳은결심의 징표로
사재기해 놓으셨던 담배를 두달이에게 보내주실것을 추천합니도! @@"
꼭 성공 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