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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5일째

담배피우는 즉시 100만원 주겠다고 후배와 약속을 했습니다 담배는 안땡기는데 심심해 죽겠습니다 ㅜㅠ 참는 노하우좀 알려주십시오....

담배한대피면서 생각해보시면 답이나올겁니다^^"
못참습니다...특히 낚시 하시면 ...100만원 인출 해놓으셔야 할듯 합니다..1000만원 걸으셨으면 억지로라도 참을수 있을텐데요..
참을수 있습니다....
근데 너무 심심 하군요ㅜㅠ
여태껏 심심해서 담배를 피워댓나? 싶을 정도로 심심합니다....
직장인의 가장 큰 애로 사항인듯...
한시간에 한번씩 나가줘야 되는데 담배를 안피면 계속 앉아있어야 되요
그래서 저도 못끊습니다. ㅜㅜ
지금은 입에 문 이후로 피우고 있지만, 예전에 담배 끊은 5년동안 한 개피도 입에 대지 않았었습니다.

담배 끊으려면 대단한 의지가 필요하고, 심심할때 알사탕이나 과자로 달래야됩니다.

술자리를 멀리하셔야 됩니다.

술 마시면 확 오르는 술기운에 담배가 엄청 땡기거든요.

아, 그리고 담배와 멀리하면서 살이 찌실겁니다.
사짜터에 가시면 해결됍니다
한마리 잡을 때 한모금 휴~~~
나는 담배끊어두 살 안찌더데....
169m에 67k

지금두 이하동문
한대피우시고

후배한테100만원주시고

그돈으로재미있게놀면

안심심하실듯합니다
가까운 보건소 가시면 금연패치, 껌, 사탕, 아로마 금연파이프 등 많이 줍니다.

최소 6개월은 참으셔야 그나마 금연 10년 계획이 가능해집니다.

전 금연 꽉 채운 8년쨉니다. 으쓱.
평소 처럼 행동하시면 절대 심심하지 않지요.

담배 피던 시간과 장소에 가셔요.

담배 대신 녹차를 들고요.

낚시 가서도 물을 오래 머금고 시간을 보내세요.

심심하다는 것은 하던것을 하지 않아서 서운함을

느끼시는 것입니다.

대체 할 수 있는 것을 찾으세요.

과자나 사탕은 안됩니다. ㅎㅎ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꼭 성공해서 건강한 신장을 만들겠습니다!
저 같은경우는 담배 생각날때마다
낚시바늘 묶었습니다. 꼼꼼하게 천천히
어차피 낚시는 꽝인거 ..
손으로 바늘 묶으면 시간잘갑니다 ㅎㅎ

지금이야 바늘매는 기계사서 편하긴 합니다.
아! 그래야 겠군요
묶음바늘 파라요 ㅋ
담배 생각 날때마다


송곳으로 허벅지를 ~~^ 이건 아닌가? 맞나@@


암튼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담배피운지 31년 외길 연초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건강 검진때는 20년 폈다구 거짓뿌렁했는데유

안 걸리겠쥬? ㅎㅎ
육포를 잘게 짤라서 입이 심심 할때
한개씩 ~
딸내지 왈 " 아빠 담배피면 뽀뽀 안해준다 " 전 치사하지만 " 딸 뽀뽀 안해주면 용돈 안준다" 앞에서 피우는것만 안보면 아직 뽀뽀 잘해줍니다 중3인데 입에다 ..ㅋ ㅋ
근데 끊긴해야 하는데.. 붕어님의 건투를 빕니다..
수면제로 쇠주1병 원샷 했는데도 아직까지 담배 피우고 싶다는 생각이 안듭니다( 수전증이 ㄷ ㄷ)

끊을수 있다! 할수있다!^^;
못 참습니다

저는 마눌이 담배끈으면 오백 준다고 하는대도

못끈습니다 딸내미 담배피면 손주만지지도 못하게한다고해도

그냥계속핍니다 낚시끈으면 담배끈을수있을것같은대...........
저도 시도는 했었답니다
대책없는붕어님 말씀대로
심심한게 최대 적이더군요
담배를 참는건 나름 잘 견내냈는데~ㅎㅎ
몇달 안피다
심심해서 도저히 안되겠다 하고 다시 피웠네요
정답 아시면 알려주세요

성공을 기원합니다~^&^
6월30일부터 금연시작이네요
참을만은한데 어제 술마시면서 3대피었네요
다시 금연해야죠 에휴~~
몇번 시도해본결과
금연의 최대적은 술입니다. ㅡ.ㅡ,!
고무밴드 손목에 차시고
농반잔담반 심심하시면 알죠
마이 심심하심 멀리땡겨서 쏘시면 ^^그나마 좀 덜하실 것 같습니다
금연시작10달되어갑니다.
가끔 꿈에서 피곤합니다.
참을수 있으십니다.
화이팅 입니다!
오십년 된 담배 참는지 6개월 지금도 인삼사탕
없어면 안됨니더 생각이 심심할때가 문잼니더
병원에서 지어준 침팩스 아침에 한알이면 하루는
자아알 넘어감니더 의지로는 되기 힘들낌니더
병원 보건소 힘을 빌어 성공하기 빕니더^^^^^^^^^^^^^^^^^^^^^^^^^^^^^^^
다녀가신분들 고맙습니다^^;
꼭 성공합시다!
저도 삼십년 피우다 끊은지 2년반정도 지났는데

아직도 옆에서 담배피우면 초코렛향이 납니다....ㅎ

참는데 참아보세요..

어느덧 몇개월이 지나고 담대생각이 안납니다..

습관이란게 무섭거든요..

당신의 의지력을 믿어보세요..^^
홍삼절편을 씹으시는게...

저는 홍삼절편을 씹어가며 댐배를 끊었걸랑요...

홍삼이라 몸에도 좋고 쓰지않아서 괘얂더라구요...

담배 끊는다고 은단을 주로 많이하시는데 은단먹고 담배피면 그맛 쥑입니다....ㅋㅋ

작심하신일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은단먹고 담배피우신 분들이 어릴적 학교 선생님들
어릴땐 그 특유의 냄새가 싫었는데 ...
돌아보니 제가 하고 있었군요(은단은 안먹었습니다)^^
의지로 안되시면 약이라도 의존해보세요...
저도 6주째 약먹고 안피고 있네요.
금연전 하루 기본 두갑피다가 금연한지 올해로 13년이 넘어갑니다
충분히 금연할수 있읍니다.믿음을 가지세요^^ 화이팅~~
담배값 1년모아 몽월1대 목표로~Go~~
담배를 끊는것도 자신의 의지요 금연의 최대적도 자신의 의지입니다 저는 15년전에 단 한방에 끊엇습니다 전적으로 자신의 의지력입니다 충분히 성공하실수 있습니다
하루 한갑이면 4500*30일=135,000원이네요.

1년이면 1,620,000만원입니다.

쓸만한 낚시대 10대정도 구매할수 있겠네요...ㅎ
저는 담배 끊은지 만12년이 지났습니다.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담배를 끊은 사람은 내심 다시 담배를 피울 상황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회사문제든 가정문제든 애들문제든...크고작은 문제가 생길수 밖에 없는데,
금연자들은 남들이 인정해 주는 그 상황을 되면,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바로 담배를 입에 문다고 합니다.
"저사람은 담배도 끊었는데, 얼마나 힘들면 안피우던 다시 담배를 피울까?"
바로 이런 상황이 금연자가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저도 지난 12년간 크고작은 문제가 있었지만, 아직 손가락에 담배 한개피도 안끼워 봤습니다.
이젠 담배를 완전히 끊은거 같습니다.
제가 55년을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건 담배를 배운거고,
가장 잘한건 담배를 끊은 겁니다.

부디 금연에 성공하셔서, 10년뒤에 저처럼 월척에서 금연 댓글 다시길...
55년 흡연경력, 금연이 아니고 않피우는지 5개월, 끊는다 생각말고 않피운다 고 하세요. 심심할때는 껌 으로 해결 했고요, 그동안 낚시는2주에 한번 갔고요, 낚시할때가 제일 생각이많이 나데요.이젠 어느정도 견딜만 합니다.일주일만 견디면 뭐 할만 합니다.견뎌보시고요, 이젠 흡연이 수치스런 시대가 되었네요.^^
흡연자의 금연"성공"이란 단어는 없다고 봅니다
죽을때까지 절재하는 수밖에.....
3년 금연차 입니다 근데 가끔 길 에서 담배 피우고 가는 사람

구수한 냄새 쫓아 촐랑 촐랑 갑니다 하여간 힘들어도 담배 귾을수 있읍니다
정말 너무 어려운 질문입니다.

저는 금연 며칠하다가 몰래 숨어서 피웠습니다.

그리고 가글부터 여러가지 마시는거 다 마시고 냄새를 없애버렸습니다. ㅋㅋ
참는 노하우는 그냥 꾸~~욱 참으면 되구요
담배값 인상하면서 참고있는데 주머니에 남은돈 없습니다......ㅋㅋㅋㅋ
ㅋ ㅋ ㅋ 맞습니다
담배값 애껴서 좋은 장비 살낍니더!
몇 번 시도하다 실패하곤 했습니다. 사업하다 보면 담배를 물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물건 잘 못 나와서 스트레스 거래처와 스트레스.. 참 어렵습니다. 고등학교 선배가 전통 한의학 쪽으로

명망이 있습니다. 그 선배에게 어려움을 토로했더니 그냥 피우라고 하더군요. 스트레스가 담배보다 열배는

더 해롭다고.. 다만 하루 피우는 양을 반갑정도로 줄이라고 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반갑도 부족했는데

연속으로 피우는 것을 금하고 술자리에서 자제하고 했더니 어떤 날은 한 두 개비 남는 날도 있습니다.

와이프가 식탁위에 열 개비 들어가는 통을 놓아둡니다. 그러면 저는 그것으로 하루를 피웁니다. 제가 담배 사는 것을

끊은 셈이지요. 한의사 선배는 대여섯 개비로 줄이면 몸에서 어느정도 해독 가능하다고 더 줄이라고 하는데 시도해 보는 중입니다.
피시방 운영할 때 하루 두갑 반씩 피웠습니다.
게임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게임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계속 물게됩니다.어느 순간 이러다 골로 가겠다 싶어 한보루사다논거 손님들 다주고 한방에 끊었습니다. 다들 저보고 독한놈이라고 하더군요. 15년동안 한대도 안피고 잘 참았고 생각도 별로 안나더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다시 핀지 2년 됐 네요.ㅠ,ㅜ 술자리에서 심심해서 한대핀게 문제입니다. 심심하다고 절대 한대만 필까? 잘대 안됩니다. 한대 피는순간 주머니에 한갑이 들어있을 겁니다. 계속 잘 참으시고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누가 그러더라구요. 담배는 끊는게 아니고 참는거라고요. 저도 놀랐습니다.15년을 끊었다 피는데 기침 한번 안나고 쭉쭉 빨리더라고요.ㅎㅎ 유혹에 넘어가지 마시고 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15년을 끊으셨는데
한방에 쭉쭉 빨리셨다니 남 이야기 같지 않습니다...
저도 군대가기 전부터 20여년 넘게 피웠거든요ㅜㅠ
무조건 참으셔야 끊어집니다.금연하면 좋은점 으로 힐링하십시요.첫째 금연하시면 자기 입은 옷에서 담배냄새가 안나는것을 느낄때 깔끔해 졌다는걸 느끼실겁니다.자신 과의 약속과 의지로 이겨내시길 진심으로 성원 합니다.
전 전자 담배로 참습니다.
이제는 며칠이고 전자 담배도 조차 안필때도 있습니다.
전자댐배 피면서 뭔 금연이냐??? 라고 하시는 분도 있는데요.

전자담배는 액상과 액상에 첨가하는 니코틴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전 니코틴을 넣지 않습니다.
액상은 천연재료라 먹어도 몸에 해롭지 않습니다.(맛은 없겠죠..ㅎㅎ)

굳이 말하자면 담배는 끊었는데...흡연 습관은 조금 남았습니다...라고 말하고 다니죠..ㅎㅎ

이렇게라도 끊으면....하루밤 낚시에 3갑을 피우던 제가 전자 담배 조차도 거의 피울까...말까로 바뀌었습니다.
한번에 하지 마시고...익숙해진 몸을 달래 가면서 천천히 줄이세요.
이렇게 해서 전 1년 반째 연초담배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이고 뭐?대단한 글이라고 이렇게 한분한분
덕담을 주시니 소자 감개무량하옵니다.....
저는 아버님 유언으로 담배끊었습니다
아버님이 폐암으로 돌아가셨거든요
너는 담배 끊어라해서 중3때부터 10여년 피던 담배 그 다음날 바로 끊었습니다
금연한지 25년됬구요
그시절 저한테 담배를 배운 제친구들은 절 독한놈이라 했지요
물론 그때 담배피던 제친구들중 반정도는 금연에 성공했구 나머진 아직도 제욕하면서 담배를 피웁니다.
금연시 제일 많이 생각나는게 무슨핑계를 대서라도 다시 피고싶다는 생각입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담배는 도박이랑 마약과 비견되는 존재인듯 싶습니다
부디 금연에 성공하셔서 몇년후 금연성공담을 나누실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금연한지 한달째 되어 갑니다.주말엔 꼭 지인과 출조를 하는데 그분역시 금연한지 두달ㅎㅎ 뮌가 아닌 의지가되어 주네요 .금연 하시는 분과 같이 출조를 권유 합니다
참기 힘드실때는 물을 한모금씩 마셔보세요.
처음 담배 참을때 저는 물을 한모금씩 마시고는 했습니다.
지금은 안피운지 3년즘 된것같은데 아직 잘 견디고 있습니다.
절대 못끊는다에 .. 500겁니다~
3년끊은친구 7년끊은친구 9년끊은 친구마저도 다시 피던데요..ㅎㅎ
저도!딱3년 까지는 끊어 봤네요..
관속에 들어가기전까지 안펴야 금연한겁니다!
금연5일째..푸하하
그냥.웃고갑니다~
저도 24년 피다가 아들이 하도 뭐라해서 더럽고 치사해서 금연 5년차 입니다.

끊는게 아니고 참는거줘.

저는 보건소 가서 무료로 패치 붙히고 일주일 한번씩 흡연 했는지

검사도 하니 조금은 동기 부여도 되더라고요.

어쨌는 주변에 알리고 도움을 청하세요.

물론 저희 아버님고 40년 태우시다가 의사가 죽는다고 하니까

단번에 금연 하셨습니다.
10년 피우고 10년 끊었다가 부모님 수술실 앞에서 피웠다가 다시 흡연중이네요
좋은댓글들이 많넹ᆢ ^^
하루두갑...
아직도 한번씩 참았다가 다시피다 합니다
담배는 끊는게 아니고 참는다에 큰 공감합니다
근데 스트레스보다는 나을거 같아 다시 피우고 있습니다 ㅎㅎ
하....다들 금연땜에 고생하시는군요

오늘은 고향선배들과 깊은 술자리에서도 피우지 않았슴다 ㅎ
담배 생각이 안나네요 ^^
와.....이거 뮈죠

어둠속에서 빛을 찾은느낌...

하찮은 제 글에 이렇게 응답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아재웃음을 계속 지어봅니다^^
하루 4갑 피우던 최강 골초 였습니다

낚시 갈때는 피우던거 한갑하고 탄창 차드시 4갑 가지고 갔었습니다

금연 한지 7년 차입니다만 금연의 방법 알고 싶으면 오백원....
자면서도 기침이 하도나서 담배를 안피운지 1년6개월 되었는데

기침은 담배를 안피우니 그쳤고

이주일씨 금연광고로 충격받고 요사이 후두염 걸려서 금연광고 하는분 땜시 충격받고

어머님 담배 피우시다 폐암으로 돌아가셔서 충격받고 담배값 올려서 스트레스 받고

그러던 중 이제는 환갑이 지나 국민연금 제대로 받고 싶으니 금연 필요성도 느껴서 피지않고 있는데...

길거리에서 담배 피우는 분들 담배 연기가 구수한 것은? 담배의 중독성 때문이죠

건강하게 오래 낚시하고 싶으시면 금연에 성공 하시기를 바랍니다

여기 어느 누구든 당신의 건강을 책임져 줄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돈내고 독약을 마시는 거라고 항시 생각을 하시면서 참으십시요...화이팅~~!! 응원 합니다
바쁠수록 담배한대 피고 가라 했습니다.

한꼬바리하면서

천천히 생각해보세요ㅎㅎ
금연 7일차 입니다

엊저녘에 고향 형님(할배)들 술좌석에 합석하여 촌닭에 쇠주 파티를 하였답니다

저랑 내기를한 동생늠이 은근슬쩍 지기피우던 담배를
제앞에 놓더군요--;

결국 안폈습니다~만세^^;
일단 금연결정 아주 잘하신겁니다 그냥무대뽀로 밀고나가면됩니다
난 낚시하면서 2갑씩 피웠습니다 그러다 끊어야되겠다고 약속하고 10년째 한대도 안피웠습니다
간단합니다 참으면됩니다 사람이 뭐 못하게씁니까?
저는 밤낚시 3번 참았더니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2년이 다 되어가지만 아무런 생각도 없습니다
담배 끊으면...피우고 싶어 죽을것 같습니다.
허나 참는다고 절대 죽지 않습니다.
오히려 담배를 피우는게 서서히 죽어가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담배 생각 안납니다.
15일째 참고있씁니다..참을만하네요..
하루 담배 금연하고 다음날
전날 금연한게 억울해서 이틀날 금연하고
삼일째 이틀 금연한게 억울해서 또 금연 하루 추가 이런식으로 금연하다보면
10일 15일 30일 ~~~~ 일년 금연이 됩니다
금연 8일차
이제 배설물에도 담배냄새가 안나는군요
모닝 똥 굳!
보건소 금연상담 하시고 보조제 사용하세요.. 전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특히 파이프
저도 금연 4개월째 입니다
친구들과 당구칠땐 기본 1갑은 피웠는데 이젠 당구를 쳐도 생각 안납니다
주위에서 다들 저보고 어디 아프냐 독하다 미친거 아니냐 하지만 전 그냥 아무생각없이 치과 치료 하면서
스켈링하면서 쪽 팔려서 끈었습니다 ㅠㅠ
와이프가 금연하면 백화점 가서 고급옷 한벌 사주기로 했었는데 ....
여튼 부인이 하는 약속은 다 개구라입니다
그런것에 현혹되어 끈지 마시고
오로지 의입니다 꼭 성공하시길
11일차 !
아직까지 한대도 안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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