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새벽 일을 마치고 집에 오니
거실이 이렇더군요
헉~~~~
먼날이징???
짱구를 아무리 돌려봐도~~
휴대폰검색에 메모장까지 휩쓸어도 무슨날인지 도통모름
ㅜㅜ
아~~~
이대로 마자죽는것인가?~~할무렵 마눌등장~
깜돈~뭔일이래?(불안초조)
마눌~아~~애들이 풍선불기놀이했어요
ㅡㅡ♥
괜히 긴장했네염 ㅋㅋㅋ
보
보낼수 있었는데 !!!!
집으로..@@
애들 눈치가 장난이 아닙니다
애들이 왜...뜬금없이 풍선불기 놀이를 해서
야릇하게 집안 분위기를 만들어 놓았을까? 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그간...가게 오픈하시느라 ....밥푸다는 핑계로.
사모님과의 밤 문화(?)에 소홀하셨던 건 아닌가...하는 반성도..... ㅡ,.ㅡ"
요즘 애들이 애들이 아니라니깐요~~~~!!! @@"
두달이도
딸랑구들 초딩시절....
싸모와의 감성 공유(? )에 열중하던 중...
갑자기
문을 열고 들어오는 딸랑구를 보고 급당황 했을때....
아빠!.. 괜찮아~ 이해 해!... 하며 엄마아빠의
사이좋은 모습을 보구....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살며시 방문을 닫던 딸랑구의 모습이 생각이 납니다....
ㅡ,.ㅡ"
부디 빨랑 기억을 해놓으삼^^
그래야 앞으로 붕순이랑 연애 하러 가도
편하실듯 싶네여^^
두달선배님!!!
감성공유가 뭔가예??....-.,^
이곳이 포인트라고 감이 오는 곳을
서로 공동으로 찾아내서 유지하는것입니당
ㅋㅋㅋ
보
멍
충
이
뭉실님......
이러기 있귀? 없귀?
놀랄땐 다 그만한 이유가 잇겟지요 ㅎㅎ
먼가 분명 잘못한게 있으니까 그런거죠?ㅋㅋ
하는 짓?이. .
행복해 보이기도 하고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