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폰에저장된 사진을 보다 4월부터 찍은 사진을 보던중 갑자기 든 생각, 지금까지 얼마나 손맛을 본것일까? 잠시 대충 계산해봅니다. 돼지하고 깡패들만 계산하니 대략 00정도 그래서 기대해봅니다 올해 00을 채우고 00클럽에 가입해야지하고 ㅎㅎ
상이요? ^^
낚시란게 그저 자기만족이죠,그래서 다닙니다^^
거 너무하시는거 아냐요?
맨날 평균조과만 하는 자게방에서 300클럽 운운하시다니..
자게방의 미운털 되는수가 있습니다....^^
엘보,,,오래가유.ㅎ
죄송합니다 ㅠㅠ
30으로 정정합니다 ㅎ
사실 낚시보다도 하는 일로인해 무리가옵니다
그래서 그것이 더 걱정입니다 ㅡㅡ
제가 그만 잘난체 하는둣한 글이되어 일부 수정하였습니다
아무런 생각없이 글을 올린점 과 수정한점을 사과드립니다.
아무도 그렇게 생각안합니다요 ^^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근데 그놈들은
추워져도
입질을 많이 하남요?
왜그냐면 ...
그래야 울 쏠라선배님이
둠벙가서 손맛이라도
보나 해서요... ㅎㅎ
1년에 꽝을 99번 치는거 맞죠??
그럼 자게방에 대부분 00클럽 가입하는건데~~~ㅎㅎ
자게방 예상 맴버 함불러 볼가요~~~ㅋ
자자 손드세요!!!
아닙니다, 너무도 편안해서 제가 경솔했읍니다.
저도 11월 초까지만 다니고 겨울에는 둠벙으로 얼음낚시 가려합니다.
제가 가는곳은 겨울에 위험해서 낚시하는사람이
아무도 없읍니다.
한겨울 둠벙으로 오세요 ^^
ㅡㅡ
죄송합니다
자게방은 웃으며 어울렁 더울렁 보내는곳입니다.
그나저나 언제 둠벙가서 다 끄잡아 내야 하는디...ㅎ
노지님 말씀처럼 자게방은 웃으며 보내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그 둠벙 제가 함 털러 가야하는디~~ㅋㅋ
개인적으로 얼음낚시는 안해유~~~^^
발꼬락이 시려분거 안좋아해서유~~~ㅎㅎ
허풍을 더 가미하셔서 막 100톤 낚겠다고 하셔야
아! 하고 이해하시는 분들 많으십니다.^^;
^^
제가 유머가 꽝이라서요 ㅎ
엇그제 간만에 일박 짬낚갔다가
담그면 사짜만 나오던곳이였는데
6 7 8 치 세마리
블루길씨 3마리 잡고 철수했네요
그런곳이 아니였는데~~~~^^
시대에 역행하고 계신건 아시지요ㅎ
에고~고,,ㅎ
제가 맨날 꽝치는거 같쥬?
자게방 여러분들께서 화장실에서 못 나올까봐-,.-;;
그래야 겠읍니다 ^^
붕어와춤을님
이제, 낚시대만 걸어놓고 볼일봐야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