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까지만 하고
쿨쿨 잤습니다
아침 통틀 무렵 잠에서 깨었으나
그냥 잠을 더 자고 싶은
느낌적인 느낌에 쿨쿨
월척이 될까말까한 붕순이
그래도 옥수수 먹고 나왔네요
쌍바늘에 최고의 대물미끼인
타이레놀과 게보린
두릎과 엄나무 가시를 골고루 사용했습니다
이 좋은 계절에 낚시대 필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밤이 지났습니다
올해 출조는 한두번 정도 더 할거 같습니다
일년에 두세번 출조하는
사짜 낚시꾼 올림
일단 지금까지 2020년 타율은 10할입니다
잘가라 또 만나자



오빠원샷
수상좌대가 꽝칠 확률이 더 많지 않습니까?-,.-?
계측자멋지네요 자작처럼 보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전 평균 1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