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이자서
밤이 걱정이네요
다들 주무시는거 같은데
나랑 노실분 없나요?
어제 다녀온곳이 정말 마음에듭니다
흙탕물이 유입되서 조과가 별로였지만
일곱치만되도 끌어내는데 힘들더만요
여덟치 넘으면 힘이 장사라 피아노줄 소리 나더군요
주차 편하고 풍광조코
차바로 옆에서 낚시하고
일단 조과도 좋을거 같고...
핸폰이안터지고 인터넷이 안되니
아예 속편하더군요
하루쯤 속세를 잊기에 딱 좋았습니다
더워지면 생각날듯합니다
그나저나
다들 주무시나?
뽀붕님의 꽝을 기원합니나
용성에 붕어 없시요
기절놀이 끝내고 일어났습니다
-
- Hit : 1998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12
박사님!
안주무시능교?
윗멘트는 썰렁 합니대이....ㅋㅋ
잘주무셧으니 밤새워 사모님과 별 보세요~~^~^
행날님!
여자도 나이 묵으니
옛날 여자가 자꾸 생각나네요
이러다 제명에 못죽지..... ,,........
자는척하며 잠꼬대를 해준다
당신이 최고야 내지
내 첫사랑 여보♥♥♥
담날 확실히 고기가 나옵니다
어쩌지유~~전 꽝조사가 아닌디 푸하하하하하하~~~~~
참붕어님 어여오셔유 메기잡으러가게유ㅋㅋㅋ
토종으로다 그래큰메기는 첨봤으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