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고버섯임돠~
싸리버섯임돠~
달구가 병아리를 깠어염.
새우를 냉동실에 넣었어염. ^^*
*어머님 한의원에 모셔다드리고, 앞번에 옥수수 둬 줌 뿌려준 곳엘 갔겠죠.
근데, 제가 옥수수를 뿌려놓은 자리에 선객이 계시더군요.
아침 일찍 오셨던지 삐쩍 마른 준척 한마리, 8치 두마리 씩이나...
그 자리를 부러 멀리 비껴 전봇대 아래에 4.8, 4.4, 4.4 세 대를 깔았지만 갈겨니 한마리 낚고 얼렁 철수했지 말입니다.
그제 던져둔 새우망을 건지니 새우가 40여 마리 들어왔길래, 기냥 냉동실로 키핑했습니다.
일은 많고, 일은 하기 싫고, 낚시 가기도 괜히 귀찮고 그러네요.
아 진짜... ^..^;
가까이 사는 후배였으면... 그냥... 마... 확...
맨날맨날 월척 잡게 해드릴 텐데... ㅋㅋ
로데오님/
날 섭니다. ㅎ
몸이나른하시죠?????
몸이나른할땐
거시기가
최고임돠
신호대기면 댓글 둬줄 달고ᆢ혼자 낄낄거립니데이ᆢ
낚시가기 구찬탄말 욕은 몬하고 기타 등등~^^
보리가 아직 덜 자라서요. ^^;
더 자라면 보리밭으로...
매화골님/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강진 찍고...
내님은 어디에 있나 서울에 있나 대전에 있나 대구에 있나 부산에 있나 강진에 있나아~~~~~~~~~
나 홀로 남겨두고 어데로 갔나 봄이 오믄 찾아온다던 그 싸뢈인데 이히^^;
워떠요? 저 노래 잘하져?
음 바스가 왜 이리 더딘겨...
눈치는 빠르셔게지9. ㅋㅋ
날으는밤낭구님/
제비를 봤어요.
봄처녀는 원래 없어요. ㅡㅜ
잘 생기고 노래도 잘하고 똑똑하고 꽃미남에 얼굴 허여멀건하고 굵고 크고 단단하고 그렇습니다.
제가요.
기타와 등등은 그냥... ^.^*
세우는 달구 먹이로 주시지 멀 얼리시구. . .
뤼박사님도
평택호장어로 두어마리 눼???
싱싱한 상태로 넣노면. 대가리가 안떨어짐....
다음엔 황토에 깻묵 뿌리고 그자리알려주삼 ...ㅎ ㅎ
푹 우라내고 돼지고기와 뽁으면~~~~~~~~~~아흐 소주가 몇병이여
달구도 삥아리를 까는데......
우리 2박사님은 깔줄도 모르고....아...아니 그르니까....$%%@@
그냥
화이팅 !!!
싸리버섯은 팽나무에 종균을 심어야 한대서 팽나무에 옮겼습니다. ^^
저 새우로는 메기를 함 낚아볼까 하고요. ^^;
장어 쫌 주세요 눼?! ^^*
김치냉장고는 집에 세 개가 있음에도, 뭐 넣을 자리가 없습니다.^^;
저한테 그르지 마시고요.
좋은 곳 좀 알려주시와요. ^.^*
토종달구는 육회로 먹는 맛이 와땀다. ㅋ
싸리버섯은 이제 내년이면 볼 수 있을 듯합니다.
실패하지만 않으면요. ^^
주다 얼쉰/ 풍님.
아 진짜...
저도 조만간 갈 생각입니다.
싸리버섯에 관심이 많이 가네요.
젊은 여자사람도 엄꼬... 또... ^^;
상황버섯도 양식재배하는 시댄데요.
저도 싸리버섯은 말로만 들었지 이번이 처음 파종하는 거라서요. ^^*
얼굴 허여멀건허믄서 설사람하고 똑같이 생기기만 했지, 농사는 잘 몰러유. ^^*
옻나무 넣고, 그 푸르딩딩한 국물에 일 잔 걸쳐주면..
ㅋ ㅑ ~~~~~~~~~~~~~ ^^
언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