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호에 호우로 인해 물은 불어나는데
입질이 없읍니다.
비 그치면 내려 간다고 뻥 치고 있는데
오름 특수 보러 가려 합니다.
관리형도 좋읍니다.
제가 아는 영인, 안골, 두창, 원삼, 고삼, 송전
또 어디 좋은데 부탁요.
단 소박사님 추천은 빼겠읍니다.
가 봐야 꽝....
저녘이나 낼 이라도 갑니다.
독조는 못 합니다.
겁이 많아서요.
긴급입니다.
도톨 / / Hit : 2507 본문+댓글추천 : 0
워디를 가시던 손맛 보이소
감사합니다.
오늘 대구 의성쪽 가려 했는데
아들놈이 배신을..
최상류 칠장리쪽에 노지에 전투낚시하시믄 오름수위 지대로 탈거같은디....
마구 마구 추천 하고 싶따~~~~
고삼지에 가셔서 큰거 1마리만 노리시죠
거기가 싼께로요~~
두메지 만오천원 고삼지 팔천원 ^^
터는 좀 쎈편이나 오름수위 특수때는 덩어리가 자주 나오는 곳 입니다.
관리터로 1만원 입니다.
두메지에 짜장 안들어 갔나요?
박사님
고삼 물이 차 올라 올까요?
양촌 젊은 쥔장이 머라 해요.
연안에서 하지말고 좌대 타라고...
물 올라차면 대박 일수도 있는데..
샬망님
평택은 아직 인가 보네요.
가족과 떨어진다는건 저는 아직도
힘드네요.
감사... 언제 평택호 소개 부탁 합니다.
이 시기엔 오히려 상류권인 진위천이 그나마.....
주변 소류지는 배스터인지라 좀 그렇고요...^^
잡아보믄, 고량주냄시가 진동을 합니더.....ㅠㅠ
소묶어 놨읍니다.
아마 자릴 지키고
있을꺼예요!
님 오실떼 꺼증^^^^^^.
낸 왠소인가 했네요.
ㅋㅋㅋ...
육지에 올라오면 들려보긴 합니다.
올해도 세번은 간거 같네요.
첫 오름때도 떡붕어 몇마리 보고 왔지요.
그 소님이 공도에 계시는 그 소님 이시면
지금 보따리 싸서 갑니다.
눈치보고 있습니다
안골지 못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