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말이 냉 칼국수

날씨도 후덥지근 뭔가 화끈하고 칼칼한것이 땡기는 날 입니다 일단 칼국수를 잘 삶아 건져놓고 김장 김치 잘 익은것을 한포기 꺼내 적당한 크기로 갈아줍니다 요렇게 넣고 갈아주면 적당한 크기로 아삭 아삭하게 아내는 참기름 한방울 넣은 비빔 칼국수로 저는 시원한 김치국물 겯들인 김치 말이 칼국수 후르릅 후르릅~ ~ 칼칼하니 적당히 메콤하고 아삭아삭 국수를 다 건져 먹은후 찬밥도 한덩이 넣고 훌훌 말아 또 한수저 차거운 쐬주가 생각 납니다 ㅋ ㅋ 으~~따~ ~ ! ! 메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