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개월만에 캐미를 밝혀봅니다. 해질녘 바람속에서 요녀석 포함 월척 7수인가를 보고 간단히 요기를 하고 찌불을 째려봅니다. 오늘밤 찾아줄 덩어리를 꿈꾸며 간만에 찌멍을 해봅니다.
찌 멍만 하신다면서유?
잠 다잤네 ...
붕어들도 좀 쉬게 두시구여..
월욜 가야나?... ㅠ
ㅡ.ㅡ
낚시 좀 가르쳐 주세효 에효 ㅠㅠ
붕어하구 혈투를…
아침장에 498하시고
피 나는거 보니...
고생많았습니다
아침장에 낙엽 10여수하고
ㅌ
요놈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그거잡으러간건데
쪼끔 모자란 싸이즈만 나오네요
두몽님과 같은 과 이시죠.
에이~~~비교불가쥬
그냥 앉아만 있어도 행복 그자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