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오거따는 사람덜이가 생겨서 여유롭고 한적하믄서 션하구 뜬구름이랑 메롱할랬는디,,, 이게 머냐구유,,,ㅡ.ㅡ 저 짐을 혼자,,,TTIBA~~~~~ 도로 집이 가까부다 쒸~~~ ㅡ.ㅡ
저 혼자만 막 먹을 겁니돠.^.~
분위기 션해 보이내유
그냥 다녀오기는 좀 머네요.
좀 더위가 꺽이면 그때 봐유~~~
도톨흉아두 아는곳!
더위 거의 음는곳!
붕애 있는곳!
물색이 지난주부다 좋은곳!
쫒아내라구....ㅋㅋ
나두 어딘지 아눈뎅,,,,,,,
갈수가 음써..........
부러워~~~라.
돌풍에 비나 와뿌이소~~~
무서버서 못가~~~유 ~,.~!!!
이--연사 강력하게 외칩니다 ㅎㅎ
대꼬는 패쓰.
붕춤선배님은 읃어 묵은게 있으니께 드려유.
끄댕이는 자진납세금지여. 무저건 내나 집행하끄다. 쒸~
이간디유.
붕애,,,이쓔.ㅎ
이 더운날 근위(닭덩집)볶아서
쇠주랑 논대유.
참 대단하쥬?
가차울꺼 같구먼유~ㅋ
재미있어 부러우신분
혹시 육수 모자르심 도와디릴 수 있시유. ㅡ.ㅡ
저도 풍광 좋은데서 저녁 막 먹고 점빵 차릴 준비
중입니다...킁걸루 딱 3마리만 하십시다...ㅋ
칫수는 비밀,,,
아고 빨구시포다유. 끙
더운데 계속달리면 고장나유ᆢ술은 조금씩만~에혀 덥네~ ^^
글구 물속에 갔다오믄 셔언해유.
그릉걸 아셔야 디는거쥬.
으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