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병이 난 콩팥-신장 치유 방법
동근 양성기
"뼛속" 깊숙이 침투한 "콩팥"의 문제점
병원에서 검사 할 수도 검사 방법도
딱히 존재하지 않아서 정말 고민이 많은 장기
콩팥은 정강이 "뼛속에 스위치"가 들어있다.
정강이 뼛속에 들어있는 스위치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
뼈를 들어내서 다룰 수는 없는데
천정에 붙어 있는 형광등을 켜려면
벽에 붙어 있는 스위치를 켜면 그만인데
그 스위치가 고장이 났다면 어찌하겠는가?
벽체 속에 형광등 스위치가 존재하는 것처럼
벽속을 일단 뜯어내서 스위치를 교환하던지
스위치 접점에 붙어 있는 먼지를 제거하면 된다.
뼛속 깊숙이 들어있는 신장의 스위치를 밖으로
꺼내서 들어내고 볼 수는 없으니 딱한 실정
어찌하면 좋을지 구름 위를 쳐다보고 물어본다.
그래서 먼저 "정강이뼈"를 손바닥으로 톡톡 두드리고
다음엔 "기가봉"으로 살살 두드려 준다.
뼈는 아무래도 물렁 피부 살과 다르니까.
신기하게도 "콩팥"이 아픈 사람들은 "멍자국"이 올라온다.
뼛속의 "노폐물"이 빠져 나오는 것이다.
그렇다고 처음부터 잘 올라오는 것은 아니다.
"기가봉"을 두드리기 전 "기가솔" 열방을 열심히 체험하고
땀을 흘리면서 열방 안에서 손바닥과 기가봉으로
두드려 준다면 통증 없이 가볍게 뚫어줄 수 있다.
"멍자국"은 일주일 후 자연스럽게 사라지면 그만이지만
조금 더 시간이 가는 경우는 훨씬 몸이 안 좋은 경우이며
사람에 따라서 멍의 사라짐은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다.
"정강이뼈"를 주변으로 "물렁살" 뒤편은 소장을 말하여
그 바깥쪽 옆 부분은 대장의 스위치를 말하고
그 아래 "복사뼈" 주변은 "골반"을 총칭한다.
환절깁니다.
늘~~건강하세요...씨-__^익
복 받으실 겁니다. ^.^
감사합니다^^
벅벅긁고 때리고 하던 꽈샤하고
비슷한 방법과 치료법 이네요
내일이 얻어 맞는날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