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계곡지 갔다가 발갱이 두 마리에 저수지를 몇 번 들어 올렸더니 2번과 3번이 꼭 물려서 들어가지를 않네요. 집에 와서 뒷마개를 열고 다이루 바닥에 내리 꽂아도 현장에서 동전을 놓고도. 쩝 좋은 방법 부탁 드립니다. 수달을 보았는데 얼마나 큰지 하마 인 줄. 이빨을 보이며 씨익 함 쪼개더니 유유히 사라지더군요.
둘중하나 버린다 생각하고 종일 내리꽂으니
둘다 살더군요.
팔 빠질 때 까지 해 보겠숨돠.두 분 감솨요.
일전에는 사진이 붙질 않더니
이번엔 대낮인데 누버부네.
철판 1cm 정도 두께를 콘크리트 바닥이나 화물차 짐칸에 놓고 때려야 그나마 들어갑니다.
그렇게 들어갈 때까지 때리고 너무 깨지면 조금 잘라내고 막힌 구멍도 뚫어주고 본드로 덧칠해서 쓴 경험이 몇차례 됩니다.
이박사님 철판과.
에이치빔에다 쏴보아야 겠습니다.
물론 뜨거운 물도.
역쉬 월척은 척이네요.
고무줄이 안되면 고무장갑끼고 한번돌려보세요
덕분에 성공했습니다.
뜨거운 물도 붓고
작살 쏘듯이, 두 번만에 쏙.
감사합니다.
톱은 최후의 선택이였는데.
2번대가 밑쪽으로 세워놓고
하루있다 몇번 내리치면 거의 들어갑니다.
하루나 이틀 방치하고 나서 때리면 99프로 들어가더군요
wd40 사용해서 동전대고 때리면 다 들어 갔었는데 고무줄 정보 얻어 갑니다
하루이틀 물린 절번만 빼서 냅뒀다가 마르면 해보세요
100% 들어갑니다
총알이나, 괜히 내려치면 카본 절번마디만 뭉개집니다.
wd400 방법이 좋을듯
전 그게 궁금하네요 ㅎㅎㅎ
일단 뜨거운 물 사용해봐야겠네요
혹시 고무줄 방법은 어떻게하는건가요
제가 다니는 저수지에는 잡았다하면 40Cm 내외 잉어, 향어인데
가끔 1/2번, 2/3번이 꼭 낍니다.
바닥에 실컷 내려치다 보면 낚시대만 상하고, wd 40 좋은 방법일것 같습니다.
저도 사용해 보겠습니다.
도움되서 고맙습니다.
안먹힐때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고무줄 총 몇번 쏘면 웬만하면 들어갑니다
안들어 가는부분은 묶고 아래부분은 손으로 잡든가 해서 탁탁치는것을 고무줄로 대용 한다는 거네요
그래서 내가 가는 낚시점에 들고 갔읍니다.
사장님 처리 방법은 콘크리트 바닦에 책을 펴고 그위에 낚시대를 일직선으로 세우고 그위에 또다시 책을 덮고서는 고무망치로 몇회 상단에서
내리치드니만 쏘~옥 하고 내려갑니다.. . . . .참고 바람니다.
답은 물기를 말린다음에~
2. 천연기념물 수달이 너무 많아요
누가 잡어갔으면 좋겠어요 물고기 씨를 말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