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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치고 올때마다.

꽝치고  올때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꽝치고  올때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꽝치고  올때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이렇게  먹기로   했네요.

저녁   맛있게  드세요 


풉~~~

자게방 낚시 꼴뜽에서 두번째분...

가족들은 매주 돼지갈비로 푸짐하겠군요...
ㅍㅎㅎㅎ


그나저나.




울동네 뒷산에는 왜이리 산채를 많이 지어놓고 간거유?
갈수록 도몽님 위상이 점점.....ㅜㅜ

먹는게 남는검다!!~~~^^
점심에 염소 전골 먹었는데...
저걸 보니 갈비도 먹고 싶네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
돼지 갈비 먹고 싶어
꽝치시는거 아닙니까^^*
디저트 먹으로 왔네요
웬수 회장님 보고시퍼요.
백수가 남는게 시간인데
불러주는사람이 없어서
갈데가 없어요^^*
저같으면 매주 외대 펴고서 잠자고 옵니다..
단 외식비를 제가내지 않는다면..
근데 꼽싸리 안껴주나요..??
허~~ 그럼 낚시 다녀오실 때 마다 부럽습니다
꽝치고 오실 때마다 그리 드시면 살림 작살납니다. ㅋ

그래요!!!! 낚시 별건같요
맞습니다. 잘먹는 게 남는 것이죠.^^
꽝 치고오면 꽝쳐다고 축하 파티 하시는군요?

을매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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