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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말경 낚시 사진입니다. 눼!!!???? 아~~~네에... 그 이후 굶었습니다...@.@" 오늘따라 정말~~~ 배가 고픕니다...---.,--;;

17-04-08 23:07

지금쯤 그 수로에 가면
찌가..찌가.......확!!!마~~~~
발라당 누블낀데예......꼬올깍!!!!!!!!

17-04-08 23:22

발라당 눕는다꼬예~¿¿¿

대체 뭘 굶었쓰예~¿ ㅋㅋ

17-04-08 23:29

아~~~
그...그것도 계속 굶었었군요.....@.@;;;;

17-04-09 00:21

달구지님.
코구멍 바람쉬러 대구한번 오시소.
저하고 파전에 막걸리한잔 하면서
메주콩 낚시한번 하입시다.
챔질은 하지말고요.

17-04-09 07:52

물가에 나가서
확 털어버리고 오이소

17-04-09 09:49

함 다녀오세요.^^

17-04-09 10:30

지는 36으로 마감하고

밥묵으러왔습니다~~~댕겨오셔요~~^^

17-04-09 17:34

침 삼키지 말고 다녀오십시요.

17-04-09 20:20

저어기...
장화신은 분이 고기 다 내쫒구만유...ㅋ
나도 근 4년만에 콧구멍 바람쐬고 왔네요...ㅋ
쑥도 캐고 데이또하고 오세요^^

17-04-09 20:46

석천공님!!!
간만에 식구들과 쑥뜯어온 걸
우예 아셨씀미꺼....?....@.@"

17-04-09 23:25

좋은봄입니다.

쑥향이 코를 찌르는 군요!

17-04-11 00:51

그래서
물가에 앉지 않을까요?

그래서
찌 보기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17-04-11 06:47

고기 잡으러 들어간나요?
산란장 붕어집 만들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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