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이 살살 흐릅니다...
이번에 우리부대 땡잡았네요....
찌랑, 수건이랑, 계측자랑, 등이랑.........부대 살림이 한순간에 피는것 같습니다...
근데 문제는 과연 막내인 나한테까지 올 차례가 있느냐인데......
분명히 부대보급관인 파트린느 하사님이 중간에서 띵가 드실것 같은데.....
아흐.....요번 훈련에는 빠지지 말아야지......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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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생존이 우선 아닌가요??
글고 나서 보급품 수령일듯 합니다만~ ㅋㅋ
부디 보중하시길..
뭐 파린님도 그렇고...위에 댓글 다신 엉아중대장 탐욕은...ㅋㅋ
근디 마자 죽진 마세요~~~~~?
그리고 걱정마라 대장님하고 중대장이 서로 반땡하면, 그렇고 싶지 않다만,
우덜도 총이 있다는걸 알려주는 수밖에...
확실히 허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