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는 잘 못하지만
출조할때마다 이런저런 채비를 사용하는것도 큰 즐거움입니다
평소 1년 365일 전천후로 동고동락하던 9대의 낚시대에
얼마전 뽀x 선배님께서 하사해주신 꿈 3.6칸
온× 선배님께서 하사하신 보론옥수수 4.0칸 두대를 합하여
식구가 12대가 되었습니다 짝짝짝
이번주 꿈과 희망의 00호
바지장화 입고 등산배낭에 낚시대 7대꼽고
바지장화입고 500m 진입
창고에 있던 저수심 저부력찌 꺼내서
모두 뽕치기 외바늘 방황자 채비로
변경중입니다
이번주는 전투낚시로 뽕을 뽑고 싶어요
꿈과 희망의 뽕치기 특공대
잉어들어뽕 / / Hit : 2675 본문+댓글추천 : 0
시간하고 장소 연락주시면 위문공연가겠습니다..
사실은 달랑무형 파묻으러 갑니다 ㅋㅋㅋ
아무튼 거의 올라간 확률이 큽니다....
자동빵이 아닌~~
랜딩으로다가 한마리 하시길 바랍니더~~^^
꼬~~옥!!
인정샷 부탁드립니더~~선배님?ㅋ
자동빵아님 인정 안해주는거 아시죠
그래도 님이 제일 부럽습니다^^
저도 예전엔 한 노숙 하던 사람인데
요즘은 먹구사는게 힘들어서 .....
캠핑사진 잘보고 있습니다~~^^
오래두면 썩어유~~~~
주소는 쪽지로 보냅니다.
요즘 개털이라 선불로...^^
항상 안출하십시요.
보론옥수수라 한참을 쳐다 보았습니다.
뽕 많이 치고 오세요.
방황자 채비로 손맛 보시구려
제가 부담되네요.ㅠ
모든 물때 및 기상여건만 본다면....
좋은 결과로 예상해 봅니다.
일찍 도착만 하세요.ㅎ
어디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