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갑인거 맞쥬~!! 차에서 한걸음...ㅋㅑㅋㅑㅋㅑ
사돈, 혹 낮술이라도? ㅋ
ㄲ ㅏ
ㅗ
ㅇ
갑입니다
갑!!!!
화~~~미치겄네..ㅋㅋ
거기 워디예여..한국 아니쥬?
저만치 앞서 가는님 뒤로
꽝그림자가 보입니다~~~^^ㅎ
불딸님..보십시요.
늦게도착해 자리만잡고 밥먹는다고 대를못폈네요.
이제 보이시죠.
여기 렙소디님,
번개머리님과 같이동출중이랍니다.
하양여고 근처 아닌지요?
작년에 딱 이자리에서 딱 사진처럼 차세워두고
밤새 꽝쳤습니다!ㅎ
즐건시간 돼시길^^
마이들 저라던데,,쯧~ㅋㅋ
인대 아무내도~~~~!
집에 빨랑 오이소!
오늘 기분이 좋은가보네요
캬캬캬하는거 보니까요
오늘 장원 맞심다
인정!!!
제가 거르지로 보이나요??
말이 좀 거시기합니다만...
환상적인 찌놀림 보세요.
전설( ? )의 삼조사님들 께옵서,
뭉치셨을까나~~~? ^_^
### ~~정기모임? 단합대회??
^-^;
꿈 꾸던 낚시터가
꿈 꾸는 낚시터가 안 되도록
주무시지 마시고 바짝 쪼아서
염장샷 하나 올려 주이소.
웃자고한농에 제가 실례를했습니다.
전화통화..모든오해를풀어주셔서 고맙구요...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전화드리겠습니다^^
그림자님 죄송합니다.전혀 그런뜻이 아니었는데,
웃지고 한게 큰 실수가 되버렸네요.
제목이랑 너무 반전되는 배경에 너무 웃겨 저도 모르고
생각없는 글이 되어버렸네요.
오해없으시길 바라오며,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이왕이면 트렁크에다 대편성 하시지..ㅎㅎ
야튼..
기대에 부응하는
짜세 나는놈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한잠 자고 일어나도 입질이 없네요
그림자님 꽝기운이 이리 셀줄이야.....
근데
자고일어나니
어디갔는지 없네
돌던지고 철수했습니다.ㅎㅎ
슝~~~~~~~~
꿈만 꾼 저수지..인자 장비 챙기시소.
꿈만 꾼 저수지..인자 장비 챙기시소.
저거슨 내가 그토록 바라던
갑의 뽀인트인디~ㅎㅎ
가물이 큰거 한바리 하이소*^
평택호도 이런 곳이 있습니다. ㅎ
가끔 차안에서 찌도 바라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