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추석연휴 나홀로 출조를 감행 경북 경산 소재 소류지 에서 4일만에 이루어낸 쾌거 입니다.
대물낚시의 무한한 매력을 알게해준 고마운 월척싸이트 운영자님과 회원분들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사진을 올려드립니다.
경산출조를 가능하게 해주신 형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6-10-08 21:23:22 습작 조행기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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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祝 賀 드립니다...
햐 ~ 부럽기만 하네요~
축하해요, 그런데 너무너무 부러워요.
언제나 이런 날이올련지.....
사진으로 보지만, 정말 잘 생겼네요...
부족한저에게 너무 큰 행운이 찾아와 주어서 저도 아직 실감이 잘나지않네요 ..
세분께는 조만간 498이 떡하니 안길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준비된태공님 화보조행기는 늘 잘감상하고 있습니다 정성스럽고 위트가득하며 음악선곡 또한 탁월하십니다
서울에 거처 하고 계신듯 한데...저는 지금 경기도 화성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시면 부족학 말학후배도 동행 출조 할수있는 영광을 배풀어 주시길 희망합니다 ^^
4짜 축하드립니다^^
이젠 정말 꿈의 꿈 5자낚으셔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