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요, 근래 꿈을 두어차례꾸었는데, 꿈에 얼굴은 못보고 꼭, 자동빵 입니다 한번은 한대가 뒷꼿이에 걸려 끌려가다 깨었고 엇그제는 3대가 동시에 끌려가다 하나를 댕겼는데 허당. 이곳의 고수님들, 내년에 괞찮을까요?????ㅎㅎㅎ
이건 필시 신의 계시다 하며 자주 나갔었는데 4짜는 못 낚고 월척만...^^;
요즘은 그 마저 낚시 꿈을 잘 안 꾸네요.ㅋㅋ
낚시는 가고싶은데 못가니 꿈속에 나타납니다.
꿈과 관계없이 내년에는 425하세요..
오짜하시면 자게방에 얼굴 못내밉니다. ㅎ
집 천장에 당구다이가 떠오르곤 했습니다...
그게 꿈까지 이어지더군요~
질문에 맞지 않는 답변 죄송합니다 ㅎ
노지사랑님,미리 감사드립니다,ㅎㅎ
내년에는 오짜 하렵니다^^
홈런왕슛돌이님,
다시 그때로 돌아가는 것일까요, 찌올림이 눈에 선하곤했는데 ^^
나도 36살 먹은 막둥이 아들
태몽 이었어요. ㅎ ㅎ ㅎ
나주배님, 어찌그리 무서운 말씀을,,,
나이 오십넘어 태몽이라니요, 무섭읍니다 ㅎㅎ
눈이오던 바람이불던
얼음이얼던
한번나갔다오시면
증상이 많이 완화됩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