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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있어 ᆢ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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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오고 오랫만에 일찍 들어와 집에서 쉽니다 2틀간 가족들과 떨어져 여행모임 다녀와 괜히 미안한 맘에 애들과 놀아줄려했는데 ᆢ 8 살 큰애가 옷갈아입는다고 ᆢ 아빠 나가있어 그러내요 ᆢ ㅠ 맘이 슬퍼요 벌써 다큰건지 나가있어 ᆢ 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freebd05531032.jpgfreebd05532835.jpg나가있어 ᆢ 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해가 지는것도 참 개안 하대요

전북 어느 해안가 입니다

3일간 술독에 빠져 겨우 살아났내요^^
다키워 놓으셨군요~~^^
슬퍼 마세요~~^^
저물어가는 깊은 가을날에 저녁 노을이 맞겠지요~

슬프집니다.

벌써 이해가..........
살아서 돌아오신걸 축하드립니다!

요즘,애들이 너무빨리조숙?해져가는것같네요...
저희딸도9살인데 똑같은행동을한답니다!
가족과 가신게 아니에요

난 채석장 가셧다해서 일 하러 간 줄 알앗더만

5살도 딸도 여자이든데

8살이면 숙녀네요
붕맨님,짬낚 조과?궁금혀유~~??
대나무님 좋은곳에서 맘것휴식을 취하셨으니..

오늘 또..달리시는거는......아니시겠죠?^-^

오랜만에 집에서 저녁 먹내요

즐건 저녁시간 돼세요^^
비맞은대나무님 8살 애가 딸인가봅니다?

그정도는 아빠가 이해하셔야죠 !

식사 맛있게하시고 가족과 즐거운시간 보내석요
대나무님 오랜만에 뵙네요^^

전 딸이없어 잘은 모르지만 조금은 서운하셨겠네요ᆢ

아들만 둘이라 화장실에서 볼일볼라치면 둘째넘 쫓아와서 아래위로 훓어봅니다ㅡㅡ씨익 웃으며ᆢ

뭐야 임마 저리가!하면 괜찮아 남자끼린데 뭐ᆢ

저 녀석이 딸로 태어났어야는데ㅡㅡ

대나무님 감기는 나으셨는지ᆢ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구요^^자주 뵈요
격포 채석강 ....

위도 배사고 이후론 뜸했지만 백양사 ic 내려 곰소 선운사 ....

늘 그리운 길입니다
오랫만에 오신듯합니다
대나무님이 없으니 빈자리가 왜그리 커보이는지....
울딸애는 아직 아부지한테 궁뎅이 드리밉니다.....ㅎㅎ
뭔 반찬이 ..
이야 먹음직 합니다
대나무님 집이 여기서 얼마더라
집밥 한번 먹여주소
작은선장님 감사합니다^^
빼빼로 선배님 언젠가는 더아쉬울거 같습니다^^
그림자님 ㅋ 전8살6살 딸입니다ᆢ

붕맨님 집에오니 엄청 미안하내요 혼자가서 ᆢㅎ
스토커님 술을 오늘은 쉬렵니다
3일동안 14차 했더니 ᆢ
총장님 둘다 딸이랍니다^^

얼음 천사님 ^^저두 마니 뵙고 싶답니다 ㅎㅎ

채바바 선배님 선운사에서 1박 했답니다
동동주 파는 알바가 술이리 많이 먹는사람들
첨 봤답니다 ᆢㅋ ㅋ

참붕어님 제딸들도 나중에 그리 했으면 합니다^^

은둔자님 예전에 할머니 계실때는 매끼 반찬7가지 이상 국은 한끼이상 안먹었습니다
요즘은 쫌 약하답니다^^




댓글감사드립니다

항상 물가와 월척에서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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