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나눔천사 두젼님.

/ / Hit : 1666 본문+댓글추천 : 2

나눔천사 두젼님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나눔천사 두젼님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너무 가늘지요?

어느분 꽈추만큼 가늘어서 찌 맹글기에는 마땅치 않나요?

완존히 말랐는데 쉽게 부러지지는 않지만 나무가 무르네요.

 

 

나눔천사 두젼님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나눔천사 두젼님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나눔천사 두젼님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야는 제 꽈추만큼 굵기는 한데 그래도 가늘어서 못 맹글까요?

아래쪽으로는 한뼘정도 나오고 윗쪽 가지 2개는  속이 스펀지 같이 약하네요.

 

뤼박사님 알통 만큼 굵은거 찾아 볼까요?

 

아니믄 땟목타고 인도네시아로 가볼까요????

 


나무 모양이 멋지내요 꼭 파키라 처럼 모양이 번저있내요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와우~ 무늬가 멋 떨어집니다..

아침부터 마실 다니셨나봐요...^^
완성품이

기대됩니다.
물안개낀아침님.
파키라입니다. 집에서들 키우다 죽어 버린것인데, 굴기가 아쉽네요.

두젼님.
맹글수 있겄어요? 이 굵기로도 맹글수 있으면 몇개 더 찾아봐서 보내드리고요.
또 어디선가 봤던거 같은데, 찾아보면 어딘가 있을겁니다.

하드락님.
드젼님이 맹글어서 나눔하실거라 믿고 찾는중입니다....ㅎ
나눔천사 노지사랑님....^^
근데....
굵기가 정말 그정도...??
존경합니다...^^;;
ㅋ노지사랑님!
새총 맹글면 딱이것슴돠~ㅎㅎ
파키라 찌로써 다가능
합니다
무늬가 적당히 나왔네요
위에 가는것도
따서 무늬가 어케 들엇는지
확인해 보시지요
한마리님.
다들 저정도 되지 않나요?

제리님.
모양이 딱이죠?

띠사랑님.
잘라보니 바깥쪽으로만 살짝 들었습니다.
실실 마실 댕기면서 하나 둘 모아서 두지원님과 띠사랑님에게 보내 드리겠습니다.
굵은거 두어개 있던데, 껍질벗겨보니 까맣네요.
껍질벗겨봐서 무늬가 든걸로 모아보겠습니다.


점심먹고 오는길에 큼지막한걸 하나 주웠는디 덜 말랐네요. 음청 무거워요. 다 주워다 봉3 한트럭 맹글어서 착불로 보내야쥐...ㅋㅋㅋ
대리만족으루 나무 꽈추 주우세효?ㅡ.,ㅡ;
제가 노지 사랑님께 찌약속
한게 있는것 같은데 하도
오래 되어서
변명 같은데 오동 나무
싸게좀 구한다고 많이
늦었습니다
만들게 좀 있어 끝내놓고
시작 하겠습니다
또좀 기다려주세요
헉..한트럭 착불...
한트럭 착불...
두지원님 이번에는 진심으로 보입니다
우째ㅎ
이박사님
패쓰~~~~~~~~~

띠사랑님.
저 찌 겁나 많습니다.

두지원님.
언제가 될지는 몰라요.
많기는 한데 껍질 벗겨보면 대부분 까맣네요.

대물도사님.
그짝 동네서도 모아주세요.
두지원님 집에 파키라 죽은 나무로 가득 채우게요^^
인제 두지원님 재료걱정은 끝났네요....^^
축하 합니다
우와~~~ 서로 챙기시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
대물도사님...글게요..진심이 보여 큰일입니다....^^;;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