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먹지 못할 바에는 시궁창에다 버렸으면 버렸지
니 입에 들어 가는 꼴은 못 보겠다".
나는 네가 지난 10월 19일 어디서 뭘 했는지 알고있다!
10월 19일은 무슨 날이었나.
대백회가 열리는 날이었지.
많은 사람들이 오늘, 오늘 하면서 기다리던 그날 이었지.
멀리서, 글로만 만나던 얼굴, 보고 싶은 얼굴, 악수도하고 화해도하고......
벼르고 벼른 날이었지.
대백회 !
대백회가 열리던 그날에 무을지가 아닌 다른 곳에서 또 다른 모임이 있었지.
다른 그 곳에서 !
20대 부터 80대까지 모여서 한 일을 알고있다.
우리는 !
10월 19일 !
대백회가 열렸던 그 날 !
네가 한 일을 알고있다.
대백회 개최를 두고 오물을 퍼 부었던 나보다 결코 나을게 없지 않은가 !
나는 네가 그날! 대백회가 열렸던 그 날에 한 일을 알고있다 !
물안개와해장 / / Hit : 12549 본문+댓글추천 : 0
참 한심스럽내요
진짜 부탁드리는데요
할애기가 있으시면 딱 찍어서 하시든지
아니면 쪽지를 이용하세요
이게 멉니까
한심스럽내요 이글쓰는 해장님이나 분란글에
답글다는 나란 놈이나 ᆢ
해장님!
아이디 바꾸셨네요ᆢ 추카요
흠 누가모여서 뭘했던 범죄저지르지는안았을듯
타이순한테 맞은 횟수네요ᆞ
20대에서 80대ᆢ 흑!
우라질 지진이 뭔지
이런 샹~~~
여보세요 생년월일 까지 같은 물안개와 해장님
어디서 무슨 소릴 들으신지는 모르겠지만
만나서 한잔 합시다
이런 추한 글 올리지 마시고
된 발음 금지!
전 가족들과 속리산을 갔을 뿐이고
내가 하믄 로맨스구,,,달랑무/ 하면 불륜이,,,에라이,,,한 잔 빨구 자구 싶,,,
근데 벌써 내일이 시월의 마지막날짜,,,시간만 돈나게 뗘댕기네,,,
졸릴라구 한,,,
콜록.
지는 대학동기들과 일년에 두번잇는 모임때문에 안면도 하러 갓고ᆢㅎㅎ
그날 대백회를 안가고 낚시한 분들은 뭔짓을 한게 되는가요ᆢ??
여 사이트에 가입하신 회원님들은 얼마나 되시고 대백회에 해마다 참여하시는 분은 대충 몇분 정도 인지요ᆢ
이런 글은 직접 당사자분과 통화나 쪽지로 이야기 해주시는게 어떨지요ᆢ!!!
대명이 아름다우십니다.
진지하게 토론을 청합니다.
쉬는날 이용해서 제가 찾아 뵙지요...
전번,주소 다 공개되어 있읍니다.
부담없이 연락 바랍니다.^^
글 잘 올리셨습니다.
폰에 밧데리 충전만땅!!
저야 뭐 허리가 부실해가 낚시는고사하고 편히 앉아있기도 힘든몸인지라 ^^
더 중요한건 어디서 누가 모임을했던 그닥 관심이없음
대백회 꼭 가야하는건가봐요?
안가면 경찰 출동하나요?
토론한번 하실래여?
불란을 일으킬까봐 조용하고 있는 사람 많아요...
이런글은 자제하심이 좋을 듯 싶네여...
물안개와 해장님 이미지도 ...
정말 대~~~~~~~~~~~~~~~~~~~~~~~~~~~~~~~~~~~~~~~단한 걸 알고 계시네...
상 줘야 되겠네~!!
이제는 본 아디로 막 드리대시네
ㅋㅋㅋ
왜?
까고는 싶은데 껀덕지가 그리도 없으시던가요?
그날 안가거나 못간건 댁이나 나나
똑같은거 아니겠소?
완전 별꼴이 반쪽이슈........방이유
님의 글은 마치
텁텁한 입 안에 청포도 한 알을 문 듯합니다.
상큼하다는 말이 아니라, 손발이 오글댄다는 뜻입니다.
그냥 단번에, 즉흥적으로 올리신 글은 아닐 터.
직설도 비유도 은유도 대유도 아닌, 참 비겁하시고 유치한 글쓰기입니다.
혹 말씀도 이런 식으로 하실까요?
하실 말씀을 투명한 방법으로 하시면 좋겠습니다, 어르신!
회원님들 대백회 불참을 얘기하는건 아닙니다
늘 그랬듯 이번 대백회 또한 보고싶은 회원님들의 열망으로 개최된 것이며
대잭회의 전통이 무산될것을 아쉬워하신 회원님들께서 팔을 걷어부치신 걸로압니다
준비위원님 중에는 아마 활동하시는 회원님중 제일 연장자이시며
항상 인자한모습으로 편중됨 없는 후배사랑을 실천하시던 대선배님도 계셨습니다
어떤연유에서건!! 대백회를 불참하시게 되셨더라도 자.타칭 대백회원년 멤버라는 님들께서 축하글 한줄쯤 올리시어 응원해주시고
(대백회 개최에 관련된 글이 수차례 올라왔 지만 단한줄의 글도 없었지요!)
캐미 몇통이라도 협찬하시는 큰 모습을 보였으면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들었던 차에
하필 대백회가 열리던 그날 다른 곳에서 행사를 진행하여 명색 월척 대화합과 친목마당을 무색케하고 적극적으로 대백회 참석의사를 밝히셨던 몇몇님들도 말머리를 그쪽으로 돌리셨다 들었습니다.
좋은 뜻으로 땀흘리신 님들을 머쓱하게 하였나 하는 아쉬운 생각에 두서없는 글로
회원님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리고 말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같이갈까요" 방에 올라온 대백회 관련글에 쓴글은 대백회에 대한 쓴소리가 아니라!!
왜 좋은 모임을 하면서 이미 떠나고 없는 님을 부관참시하며
과거의 언잖았던 일들을 꼭찝어 거론해야만 하는가??
안타까움이었으니 마음 불편하셨던 회원님들께 이자리를 빌어 사죄드립니다
무슨 미련이 그리 많아서 들 그러시는건지.....마음 비우고 사시죠...^^
대백회에 쓴소리 한마디 할렵니다
변색된 대백회는 대백회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월척 선배님들중에 사회볼만한 인물이 없어서 연애인을 초청햇는지요?
월척선배님들중에 축사할만한 사람이 없어서 조구업체 사장님을 초청했는지요?
여지껏 상품이 부족해서 협찬업체를 선정하셧는지요?
상품이 탐나서 왕복700km를 달려 대백회 참석하는 사람은 없을줄 압니다.
연애인 구경할라고 먼길 마다안코 달려갈 사람은 없는줄 압니다.
대백회는 순수한 월척인들의 모임이라 알고 있읍니다.
조미료가 첨가된 맛깔난 음식이 아니라
조미료 없이 순수한 재료의 참맛을 느끼는 모임인줄 알았읍니다.
그러기에 상한 음식이 나와도 불평불만없었고.
음식이 부족해도 불평불만이 없었고.
추위와 싸워서 꽝을처도 행복한 하룻밤이었다 생각합니다.
대백회의 순수성을 잃는다면 그건 대백회가 아니라 월척배 낚시대회가 아닐런지요...
이건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틀릴수 있으니 태클은 살살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어떤 사회에 있어서 그 사회의 정치체제·정치권력을 정당한 것이라고 여기는 일반적 관념. 정당성(正當性)이라고도 부른다.
국가 통치권이나 조직의 지도력은 정통성이 있어야만 국민 또는 조직 구성원의 자발적 복종이 이루어지고
그 권력은 권위를 갖게 되어 안정된 지배가 확립된다.
독일의 사회학자 베버(M. Weber)는 정통성의 근거를 전통적 권위, 카리스마적 권위, 합법적 권위의 3가지 유형으로 나누었다.
그러나 이러한 3가지 유형은 이념적 모형이며 실제로는 독자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방법에 의해서이든 혼합되어
정통성을 이루고 있다.
특히 국가의 경우 그 체제나 정치적 이념이 정통성을 가지기 위해서는,
첫째, 그 체제나 이념의 가치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그 국가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국민에 의해서 보편적 진리(眞理)로서
수용될 수 있어야 하고,
둘째, 그것은 또 그 민족의 역사적 전통사상과 융합하여 민족의 역사적 과제를 성취할 수 있는 이념적 초석이 될 수 있어야 하며,
셋째, 국가 체제나 통치권이 대내적으로는 주권자인 국민의 동의를 바탕으로 성립되어야 하고,
대외적으로는 세계의 많은 국가들로부터 승인을 받아야만 한다.
국가던, 단체던, 조직이던, 행사던 위의 정통성이라는 것이 기반이 되어야 된다고 학자들은 말합니다.
혹시 위에서 말한 전통성을 충분히 부여받았는지에 대해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늪사랑이란 닉네임으로 초를 치셨수?
그리고 남이야 참가를 하던말던 왠 참견?
분명히 참석했으면 또 참석했다고
딴지걸었을거면서,,,, 아닌가요?
사내새끼가 글가지고 요리조리 장난치지마소
그냥 싫으면 싫다고 하던지,,,,,,,,,,
다른모임 만들었다고 역적
뭐 이런거 같네요..... 거~ 참 !!! 이상네...사고방식들이???
자기 싫음 안가면 되지...
불쑥 끼어들어서 죄송합니다. 한참을 망설이다 글 올립니다.
댓글에 보니 이미 대백회 개최하자는 글을 보셨다는데, 그렇다면 제가 올린 글도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원년멤버요? 그당시 그분들의 노고는 누구보다 잘 알지만, 원년멤버라기보단 그냥 참석자일수 있습니다. 그리고 꼭 참석해야하나요? 누구의 것도 아닌 대백회에 그렇게 원년멤버라고 칭하시면 아니됩니다.
이왕 이래 문제 삼으실거면 원년멤버의 매년 출석률이나 협찬품도 따져보시지요. 그리고 그 당시 가입해 있던 사람중에 대백회에 안오고 따로 모임에 나갔거나 아니면 그땐 안나오시다가 지금에서야 나오시는 분들도 조사 한번 해보시구요.
그래서 제가 애초에 이러한 총대나 부담을 지우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조심스럽게 글을 올렸던게 바로 이런 이유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대백회의 초심이 이어지면 좋겠지만, 향후 어쩔수없이 그 의미가 퇴색되어지더라도 지금처럼 서로 보고픈 님들 만나는 즐거운 자리면 되는거 아닌가요? 왜 굳이 원년멤버라고 하시며 부담을 지우려고 하십니까? 원년멤버의 허락이라도 받고 대백회 하나요?
여유가 되면 협찬도 할수 있고, 맘이 가면 참석할수도 혹은 다른 모임이 있거나, 오히려 참석해서 부담스러울수도 있으니 불참할수도... 여러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저도 이번에 참석했지만 좋고 즐거웠습니다. 전 그걸로 만족합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분들 뵈어서 반가웠고, 뵙고 싶었으나 못 뵈었던 분들은 아쉬웠지만 다음에 또 보면 되는거고요.
굳이 원년멤버를 들먹이시며 이렇게 문제를 삼으시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원년멤버가 그러한 부담과 이런 욕까지 들어야 하는 자리라면, 과연 물안개와해장님은 얼마 만큼의 노력을 했고 어떠한 자리에 있기에 이렇게 대놓고 부담을 주고 지적을 하실 수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다소 격한 표현과 제가 오해한 부분이 있다면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역지사지라고 남의 입장에서도 생각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고 항상 자기 생각만이 옳은게 아니며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어제부터 망설였지만, 그래서 할말은 해야할거 같아서 눈에 보이지도 않는 타칭 원년멤버로서 한말씀 올렸습니다.
글올리지 말까 하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올리는 글이니 참조하세요
크던 작던 동호회 성격을 가진 조우회 형편상 개인플레이는 위험한 발상 입니다
존경하옵는 선배님분들이 주최를 하신다기에 많은 갈등을 하였었고....
매년은 아니지만 즐겁게 참석하여 좋은 기억을 안고 돌아온 대백회였지요
대백회의 취지는 참어로 좋은 취지이며 월척회원의 고유한 행사였습니다
작년에 행사중 일어난 일로인해 준비위원님들의 마음의 상처가 아물지 않아서
(마음의 상처 ? )다들 아시지요 (생략)
마음의 상처를 보담고 원래 취지의 대백회 운영이 아니라는데 저어기 놀랐습니다
말하고 글을 올릴수는 있어나 장터님이 좋은 의견을 올려 놓아서 동감 한다는 취지이기도 했고
존경하옵는 선배님이 계셔서 묵묵부답 하였답니다..
비록 소모임 조우회이지만 하나의 뜻으로 가야 하는게 최상이라 생각하여
존경하옵는 선배님이 대백회에 계셔도 자주만나 동출하시는 분들인지라
저희 조우회 행사가있어 불참함을 알리는 글을 대백회 동출건에 올렸어나
행사에 지장을 줄거라는 생각에 본인이 글을 내려달라고 월척에 건의를 했습니다
작은 조우회이지만 명분이 중요하다하여 예정대로 정출을 하였고
가고 옴이 인성을 가진 사람인지라 따로이 연통을 넣어 초대하지 않았고
오시겠다는분들 억지로 못오게 할수수는 없는지라 즐밤 보냈었네요
월척 공지 같이 갈까요에 대백회 때문에 저희 정출을 알리지도 않았었고
올여름 같이 갈까요에 정출 공지글에
쓰레기부대 대장이 초치는 글을 올려서 엄청난 화가 났어나 사과 쪽지로 일단락 하였어며
앞으로도 2080조우회에 대한 악성 글이나 댓글들은 반듯이 짚고 넘어 가겠습니다.
문제가 있어면 만나서 이야기하는 풍토를 만들도록 합시다.
뒷구녕으로 호박씨 까지 않았다고 알려 드리오니 더이상 거론 하지 마세요
아실 것이구요.
그다음 문제들은 설명드리기 복잡하여 허허 웃음으로 대신합니다.
비난하시려면 딱 저를 비난 하시고 2080은 넣지 마세요.
님이 2080을 비비꼬아서 저도 님의 닉으로 멍군 한 것이오니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물안개와해장~님! 붕춤~회장님!
한없이 좋으신 분들이...
생년월일~까지 똑같은 갑장님들 께서~
보통 인연 임미꺼?
이카마 미느리 눙물 날라 캄미더~
물가서 마껄리 한잔 자시민서 훌훌 털어 버립시더~
절대 악도없습니다!
내가 바라보는것이 선이면...
남이 나를바라보는것이 악입니다!
물론!! 상식에벗어난 불쾌함을유발하는 글은 자제되어야겠읍니다만.....
또한 상긱에벗어난 마구잡이식댓글도마찬가지겠지요.
분명한 소신을가지고 올리신글이라면 게시자나독자나 서로의의중울 신중하게파악하려는노력이선행되야곘읍니다.
상호간 좀더존중하는마음과 성숙한 모습이아쉽읍니다.
개인적감정으로 올바른상황 파악도못하고 대뜸욕설을 퍼붓는일은 개가봐도 웃을일아니겠읍니까?
제발부탁드리건데 남자가*차고! 사내새*가!어쩌고하는비속어는삼가해주십시오.
싸움에도룰이있고 적이라도 인간적 예의는 잃지말아야되지않겠읍니까???
진짜남자라면..... 그런말투는쓰지않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