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도 한ㅈ택배는 나랑 안 맞네요 오늘 쯤 물건이 왔어야 했는데 이상하다 싶어 송장 검색해보니 " 본인 수령함 " 난 수령한 적이 없는뎅.. 짜증이 지디루 밀려 오네요 낼 출조 하는뎅 저 뿐만이 아니라 다른 분들도 안 맞는 회사가 있거니 생각하구 분을 풀어야겠네용 ㅋㅋㅋ
맘에 안들어요
시골 어머님 한테 물건 보냈더니~^^
아들아 물건은 잘받았는디
제다 뿌사져 뿐졌다^^
택배회사 전화하고 난리 부르스 치고 했던
아픈 기억이~~~~**
이후로 한진택배 절교 했씸더~예^^
가전제품 As도 한정된 인원이 폭주하는 여름 성수기
많은 분들이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며칠 밀리는 것을 보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
편의점 택배가 한진하고 계약을 햇는지.
한진에서 수거해가는데...
낚시대 두대 선불로 기분좋게 팔아묵엇는데....
일주일 지나서 전화옴....
낚시대 왜 안보내냐고......
일주일전에 보냇는데여???
안왔는데여???
잠시만요 하고 편의점 가봣더니.....
수거를 안해갓데여...18*18
상대편에게 전화해서 점장바꿔주고 사정이야기하고...다른데서 보내드렸읍니다...
그나마 제 아이디가...아는사람이 조금 있어서...
사기꾼소리 들어봤네여 본의아니게....
전화 수십번해도 계속 통화중
오기로 하루종일 눌렀는데도 계속 통화중
결국엔 홈페이지에 더러운글 남겼더니
바로 전화 오더군요
머,,,, 배달원이 다른곳에 내려놓고 왔대나,,,,머래나
도착하기 1~2시간 전에 꼭 문자나 연락 주시공~~
부재중이라 연락 안받으면 가까운 편의점에 맡겨놓았다고
문자 꼭 넣어줍니다.
회사의 문제가 아니라 택배기사님들마다의 특성 아닐까요?
고객에게 불친절하라는 방침을 내세우는 또라이 회사는
없겟지요?
그렇다면 결국....택배 기사님들 성향으로 그런 일들도 발생ㄴ하는 듯...
양심껏 해주는 기사님이 걸리기만 바래야겠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