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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사이

로 맑은 바다가 하늘이 보입니당~~^^ 출근길 입니당^^ 좋지~~예^^
나무사이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출근을 낮은 포폭으로 다니는교??

직업이???
컥~~~~~@@

언덕배기 걸어 내려옴시롱 찍었써라

불스 행님~~^^
갑장~~~~

올~~~~~~~

이런면이~~~~~~

Good~~~~~~
나 ~~맴이 뭉실뭉실 한 사람이징~~^^

것또 모르공~~~
일찍 출근 하시네요~~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우리 사람^^
여자 사람이가..
아침 밥상 안차리면 ..
출근 안하는 사람 입니당~~^^
넵 ~~^^
낚시아빠님^^
출근이 빠른편입니다^^
해녀 시군요 여름엔 시원 하시겠어요 ㅋ
요로코롬 바닷가에 바짝 붙은곳에서
일 합니당

10+10=님
부지런하시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내하고 직장 바꿉시닷

원투 던져놓고 쉴때마다 땡기보고~~~~~

잡힐때마다 일빙
아하 미끄덩님 직작에 말씀 하시지ㅡ.,ㅡ
염전에서 어떤일을 하시는지? ^^~~
바다내음 맡고싶네요.

계단내려가다 혹 미끄덩하시면 앙~되요^^"
일하면서 스트레스 받거나 할때 고개만 돌리면 자동 힐링이 되시겠습니다

마치고 바로 원투 던질수도 있고..어..가만보니 상당히 부럽습니다 ㅎ
나무사이 보단.....




무릎과 무릎사이가 더 좋겠씀미도.....@_@
매일 짠물 냄새 맡어** 봐~유들~~^^

징그러유~~~^^
그래도 시원한 곳에서 근무하시니 좋으시겠습니다~^^
지금쯤
휴가로....밀린 것 처리 하시느라
빡신 하루를 보내고 계시겠지요.^^;
거가대교를 넘어다니시나요?

거기두 톨비가 ㅎㅎ
대구보다는 시원합니당 ~~물범님^^

씁~~~~성형하시믄 생각해 볼 까 합니당^^
로데오 성님^^

뚜달님 밥묵을 시간도 있으예~^^

낚시아빠님 ~~~~~그리는 못 삽니당~~~감당 불감당 교통비~~^^
지두 영종대교넘어 다닙니다~~~감당이 안돼서

버스타고 다닙니다 ㅎㅎ
저 구녕사이로 뽕치기대 너어보아효 ..

그람 육짜 감시가 미끄다~~~앙 @.@...
바다 불빛이 보이지 않아도 ......

목마와 숙녀의 옷자락을 얘기하는 가을의 문턱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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