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낚시를 가르쳐줬습니다.. 낚시에 너무 빠진거 같습니다..(엄청큰 괴기를 늦은 챔질로 놓쳤습니다) 친구 여친에게 나뿐 사람이 됐습니다ㅜㅜ
그냥 풀어 줘야 합니다.~~~^^
나쁜사람 ~~~~
계측자 닉넴 바꿔줘욤.....ㅋㅋ
자신은 자신이 통제를 해야지요
당연히 반대급부는 있는것이 세상이지요
미리내님 옆에서
두마리의 바퀴벌레들이 을메나,
허파디비디게.....했으문! -,,-
바퀴벌레들은 찢어 졌대유?
^^;
반대 급부라 하심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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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이 ...설마! ^^;
미리내님을 어케 보시구.....
넘 위험한 발상 임다!!!!
튑니다! 뽈 뽈뽈~~~~~~~~
저도 한 8년 낚시 하면서 느끼는건데..
낚시터 가면 다 좋은 분들뿐이 없더군여..
간혹 쓰레기버리거나 고성방가나...헛튼짓 하는사람은
가만보면 낚시 취미 없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진정한 낚시인들는 다 착하고 정넘치고 착하신듯 해요 ㅎㅎ
고로 친구분이 너~~~무 착한 붕라는 인증 입니다.
근데 요즘은 혼자 독조하는날이 많아서.. 역시 독조가 편하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