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이 사건.
저는 어리석게도 어린이 성폭력사건으로 알고, 무지막지한 성행위로 인해 영구 장애를 입게 된점을
가슴아프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에 올라온 참혹한 사진을 볼때도, 단순히 장애가 심각하구나
안타깝다. 하면서도 도대체 어떻게 하면 저렇게 될수 있을까. 그 자슥 **는 재질이 금속인가....
하는 어이없는 추측만 해왔습니다. 그러나 오늘 너무 놀라운 소식을 접하고
분노에 치를 떨며 사무실임에도 불구하고 고함을 지르고 울어버렸습니다.
아무런 말도 못하겠습니다.
도대체 이런내용은 왜 대대적으로 보도하지 않는것입니까.
누군가 뒤에서 비호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왜 이런 내용이 만천하에 밝혀지지 않는지 목이메입니다.
아래는 뚜러뻥에 관하여 퍼온 글입니다.
비위가 약하거나 충격을 감당하기 힘들것으로 예상되시는 분은 읽지 마시기 바랍니다.
1심 판결문은 매우 중요한 사항 몇가지에 대하여 전혀 언급하고 있지 않습니다.
성기 80%가 박살나서 평생을 성불구로 지내야 한다는 것과 대장이 괴사되어 평생을 고통받아야 하는 사실을 기술하지 않았고 <치료기간 8주>라는 단서를 달아 그의 형량은 실제보다 많이 축소되었습니다.
또한 1차 판결문에는 성기의 80%가 박살나 버리고 대장기능을 영구히 손상시키는 뚜레뻥에 사용에 대한 부분 등 의도적인 증거인멸부분에 대한 기술은 전혀 하지 않음으로써 이 판결이 사실과는 동떨어진 판결이였음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또한 평생을 고통받아야 할 나영이 가족의 고통을 눈감고 <배상신청>을 각하함으로써 후일 나영이 가족은 정신적, 육체적 고통 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고통까지 떠안아야 하는 수모를 겪게 됩니다.
한마디로 이 판결문을 통해 1심 판결이 특정한 이유로 사실이 축소되였거나 혹은 졸속으로 이루어졌음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의도적으로 축소되었던, 나영이를 불구로 만들어 버린 범인의 증거 은폐기도...즉 뚜레뻥 사용에 관한 정황 자료를 보완해 보겠습니다.
<뚜레뻥 사용에 관한 글 (펌)>
비위가 상하신다면 미리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미 인터넷에 범행 일체의 내용이
공개되어있습니다.
하지만 한시간여 시간동안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을 당했던 나영이와
그런 처참한 몰골이 된 나영이를 바라봐야했던 부모님.
그리고 분노를 억누르며 떨리는 손으로 메스를 잡아야 했던 담당의사를 생각해 주시고 다시한번 생각해 주세요.
그 짐승이 나영이의 대장속 정액을 뽑아내기 위해 사용했던 뚜러뻥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굵기는 콜라 페트병 정도에 단단한 플라스틱으로 길이는 50 센티미터 정도이며
앞쪽의 노즐을 막힌 구멍에 밖고 손잡이를 잡아 당기면 엄청난 압력으로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마시마로 토끼 머리의 단순 뚜러뻥이 아닌 피스톤 형식으로 된 제품인가 봅니다)
나영이의 대장속 정액을 뽑아내기 위해 가해자 조씨는 수차례 항문에 도구를 밖아 손잡이를 잡아당겼고
이 과정에서 항문조직과 주변 성기 조직 그리고 내장이 빨려 나갔습니다.
한번만 가학했어도 조직이 다 떨어져 나갔을 텐데 '수차례' 반복했습니다.
결국 뚜러뻥에 의해 파괴된 항문 조직 밖으로 내장이 쏟아졌구요.
쏟아진 내장과 피를 변기에 담가 흔들어 행구어 냈고 손으로 쏟아진 내장을 몸속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항문과 성기조직이 모두 사라졌기에 내장은 다시 쏟아집니다.
짐승은 아이를 거꾸로 처박아 내장이 흐르지 않게 조치합니다.
사람의 내장 조직은 굉장히 부드러워 외부의 충격에도 쉽게 부서집니다.
손상되어 쏟아진 내장은 그 순간부터 괴사하기 시작합니다.
순식간에 두 세배로 부푸러 오르기 시작했을 것이고 이 후 병원으로 후송되는 과정에서는 쏟아진 내장을 누군가가 들고 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영화의 한장면 같습니까? 어떤 공포 영화도 어린 아이를 상대로 이런 장면을 연출하지 않습니다
. 상상이 가시나요?
<경찰을 협박한 조두순>
조두순은 선교를 핑계삼아 자신의 교회에 나영이를 강제로 끌어들여 놓고, 추행을 하려하다 나영이가 반항하자 주먹으로 구타하고 목을 졸라 실신시킨 후 변태 행위로 성욕을 만족시킨 후 사건을 은폐하려는 기도로 뚜레뻥을 사용하여 완전범죄를 노립니다.
그리고 짐승의 성욕을 만족시킨 후 사건의 증거인멸을 위하여 실신한 나영이를 찬물에 방치한 후 도망하는 치밀함을 보여줍니다.
네티즌 자료에 의하면 나영이는 찬물속에서 얼어죽을 뻔 하다가 결국 구사일생으로 살아나 직접 경찰의 도움을 청하였다고 합니다.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붙잡힌 조두순..그러나 그는 사람이 아니였습니다.
끝까지 자신의 잘못을 부인하다가 결국 판결이 나자, "교도소안에서 운동하고 오겠다. 두고보자" 라고 오히려 경찰을 협박했다고 합니다.
조두순은 일말의 양심도 없는, 그냥 악마일 뿐입니다.
나영이 사건. 뚜러뻥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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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구멍에 뚜러뻥을대놓고 잡아당겨 뇌가어떤지 한번 봐야겠습니다..
형량좀 낮추어 달라고 ~~~.ㅋㅋㅋㅋ
아마도 그 판사도 교회를 다니지 않았을까 ??
회개하면 모든게 용서 되는 거니까요 .ㅎㅎ
성경책만 든다고 교회신도라고는 보지 말아 주세요..
딸가진 입장에서 비참합니다.
뚜러뻥으로 종신토록 똑같이 시키는 방법없나요..
패기 처분 해야죠.
ㄱ ㅐ 새 끼 백번은 죽여야죠
그XX한테 똑같은방법으로 뚤어뻥을시키고 서울 4대문에 그인간을 내걸어
돌멩이로 아니 이보다더끔찍한 도구로 서서히 처참하고 비참하게 죽여야 합니다
그리고 안산 어느교회인지는 모르지만 그런 파렴치한 인간말종을 두둔하는것은 또 뭡니까? 말문이 막혀버립니다
눈물이멈추지를 않습니다
나영이가 너무나 불쌍합니다
펌했습니다.
1. 두부 집중 구타 및 질식 :
머리와 얼굴을 집중적으로 구타하여 목을 조른뒤,
기절하지 않자 머리채를 잡고 변기에 밀어넣어 질식고문을 행함.
죽지 않을 만큼의 질식고문으로 신체저항을 떨어트린 뒤,
다시 목을 졸라 완벽하게 기절 시킴.
여기까진 아이의 증언과 몇가지 증거물, 그리고 자백을 통한 추측.
2. 수차례 강간 및 성고문 :
기절해 있는 상태의 아이를 뚜껑이 닫힌 변기에 엎드리게 한뒤 ,
항문에 1회............ 삽입.
그리고 안에다 사정 한뒤 그대로 돌려 눕혀서 질에 2회 삽입.
전처럼 안에 사정하려던걸 회피하고 아이의 오른쪽 귀에다 사정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의 머리는 변기 물탱크에 방금 전에 피스톤 운동 횟수만큼 부딪혔으며,
그 후에 또 피스톤 운동으로 인해 안면이 닿게 돌아간 채 오른쪽 어깨로 심하게 꺾임.
머리를 박던 물탱크는 왼쪽귀 윗부분을 짓눌렀습니다.
3. 복부 구타 및 성고문으로 인한 장이 밖으로 배출됨과 동시에 장기 훼손 :
대장에 사정을 했기 때문에 아이의 대장엔 정액이 그대로 들어 있었습니다.
가해자는 변기 뚜껑을 열고 아이의 얼굴을 집어넣고 귀에싼 정액을 헹궈낸 뒤,
아이를 들어 엉덩이 전체를 푹 담갔다가 뺀 뒤 걸쳐놓고
뚤어뻥을 붙였다가 힘껏 뺌으로서 똥을 싸도록 유도.
하지만 결과가 장이 밖으로 배출 되자 장 째로 변기물에 담궈 휘휘 헹굼.
다시 항문에 대충 꾸역꾸역 뚫어뻥 뒷 막대기로 밀어넣었음.
이 과정에서 너무 힘을 주어 민 나머지
그리고 급히 하느라 조준을 잘 못한 나머지 질과 항문사이의 가림막을 상당한 부분으로 훼손 하였고,
결과적으로 항문 괄약근이 완전히 파괴되어 장기들을 붙들고 있을 수가 없게 됨.
또한 물에 젖은 장기는 급격히 괴사 하기 시작.
4. 증거인멸을 위한 상태 훼손 :
일단 변기에 물을 내립니다.
그리고 옆에 있는 수도를 이용해 아이를 씼깁니다.
머리와 귀, 그리고 질과 항문 두개의 구멍이었지만, 이제 하나가 된 구멍을 향해,
물이 스며들어 더이상 상처는 말 할수 없는 지경으로 망가 짐.
여튼 대충 지문이 씼어지고, 피와 각질등도 씼어지자 장기가 중력에 의해 쏟아지는것을 막기 위해,
아이를 바닥에 눕히고 허리를 구부리고 엉덩이를 변기에 걸쳐 하늘을 바라보는 자세를 취하게 함.
물론 쏟아지지는 않지만, 사실상 딱봐도 이미 사람의 구멍은 아니란 게 눈에 보여지지만,
혼자 자기만족을 한 이 새끼는 여기서 그자세 그대로 질에 1회 삽입, 두번이나 사정 합니다.
이 과정에서 자기는 몰랐지만 질 내에 약간의 정액이 남았고, 급히 머리를 물로 헹궜지만 (알다시피) 정액은
젖은 털에 엉키면 잘 안 씼겨짐.
결국 좀 남았지만 피맛을 본 이 새끼는 그 쯤해서 만족하고 도주함.
머리를 헹구는 과정에서 아이의 눈과 비강, 내이에 다량의 물이 침투해서
전반적인 시력손상 , 비강염, 내이염을 일으켰습니다.
5. 결과 및 연행 과정 :
채취된 정액과 여기저기서 발견 된 지문 (수도꼭지라던가 변기뚜껑 이라던지) 를 토대로 하여
교회 신자 전부를 이잡듯 뒤지고 거기에 더해 교회가 있는 마을 인원을 통째로 수사하여,
금방 잡아 냈습니다. 사실상 현장검증이라 해도 무방.<범행 장소는 교회내부 화장실!!!>
너무불쌍합니다
영화 테이큰이 생각납니다.
왠만하면 참혹한 살인기사는 읽습니다.... 하지만 이번 나영이사건은 읽다가 심장이 터져버릴것 같은 느낌입니다
도저히 읽다가 읽다가 그냥 스크롤내려버렸습니다
순간 생각나는건 흉기들고 그 벌레같은 자식을 무작정 난도질 하는것밖엔 생각나질않습니다
무조건요...... 그리고 옛 조선시대처럼 "능지처참" 하여 각지방마다 보내어 짐승,벌레 밥이 되게 하고싶습니다
머*통은 나영이 앞에 가져다가 산산조각내버리고 싶을뿐입니다....그래야 나영이가 그나마 1%라도 속시원하지 않을까요...
속에서 천불이 납니다.
윗분 말씀처럼 "능지처참"만이 답일듯...
저또한 욕 밖에 나오질 않네요...
바르게 벌하지않는 사회도 원망스럽습니다...
그리고 저는 종교를 가지고 있습니다. 늘 이떤 이유를 막론하고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용서 하라고 배웠습니다.
하지만 전 그 어린아이의 고통과 평생 남겨진 마음의 상처와 처참하게 짓발혀버린 몸을 생각한다면....
그 잔인한 넘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어떻게 인간으로서 그런 행동을!!
왜 사회는 저런 인간에게 자비를 베푸는지 이 사건뿐만아니라 그 어떤 잔인무도한 죄는 정신병력이 어떻게되든
무조건 사회에 발을 들여서도 아니되며 영원히 철창에서 썩어 없어져야합니다.
저런 * 보다 못한 범죄자는 영원히 사회에서 격리시켜야 합니다.
엄하게 다스려야 유사한 범죄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나영이와 가족들이 하루 빨리 평온을 찾길 기원합니다.
가해자 전재산을 몰수하여 나영가 치유될 수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가해자 재산이 없으면 국가가 배상해야 합니다.
저런 *을 국가가 방치한 죄, 어린아이를 보호하지 못한 죄.
자꾸만 딸래미 얼굴이 떠오르네요.
우리나라의 모든 아이들은 우리의 자식이고 우리가 보호해야 합니다.
다시한번 나영이와 가족분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힘내세요...
딸가진 아이의 아빠로서 참세상 무섭습니다
친구따라 교회가다면 말려야겠습니다 ~~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납치 성범죄 저지른 인간들 ~~~
내가 아이의 아빠라면 아마 찔러 죽였을 겁니다
법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것인가요....
형량감량...동정? 용서?
이런말은 이ㅅㄲ에게는 사치일뿐입니다.
그 아이와 가족들...사형으로도 만족하겠습니까?
육체적 정신적인 세상의 모든 고통을 느끼게 해야합니다.
'차라리 죽여달라'고 말할정도의 반복되는 고통...
피곤한 몸을 이끌고 현관문을여니 일곱살 우리 딸내미 아빠 하면서 안기네요.
두팔벌려 딸을 안으며 빰을 비빕니다. 이순간이 저한덴 가장 행복한 순간입니다.
세상의 모든 아빠가 이런진되 나영이 아빠가 요며칠동안 생각나네요.
나영이 가족 앞으로 어떻게살까. 나영이는...
정말 그 ㄱ ㅐ ㅅ ㅐ ㄲ ㅣ 처자식만 없으면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세상의 모든 고통을 느끼게하며 서서히 ...
내비록 그죄로 지옥불로 떨어진다해고 정말 죽이고 싶습니다. 아! 나영아, 나영아....
이런 원수새끼도 사랑해야 합니까???
세상참 ..ㅠㅠ
과연.. 이게 사람으로써 할 수 있는 행동인가요??
그 짐승 같은 넘은 .. 나중에 출소 후 얼굴 들고 다닐까요??..
누군가 똑같이 해줘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