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낚시가 좋고 밥을 줘야 하지만 이번주는 쉬려합니다 .
태풍 때문이 아니라 고기들 건강이 염려되어서~.
뭐든 갑자기 기름지고 맛난것을 많이 먹으면 탈이 나기 마련 이지요.
해서 고운 마음,착한 마음으로 ~
또한 입맛을 너무 고급지게 하면 그에따른 후유증이 염려되어 건너뛰기로 했습니다 ^^
역시나 천사는 마음이 곱고 봐야 하는가 봅니다.
월님들 다가오는 태풍에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나의 마음,너의마음
두바늘채비 / / Hit : 2959 본문+댓글추천 : 4
그런 마음씨 라면요
흠
낚시가세요
흠
낚시가서요
빈바늘에 세월을
함낚아보길
추천드립니다
ㅎㅎㅎ
매미껍데기 따러 가야 되는디...ㅡ,.ㅡ
한주 쉬고 더 맛있게 밥준비 하겠습니다 ~^^
띠사랑님
근데, 이번주에는 아쉽게 일이 생겨서요 ㅎ
잡아보이머하노님
오늘 잠시 거닐며 반성했습니다.
일찍이 준비해서 주지 못한것을 ㅠ
그래서 쪼끔더 준비했습니다 ㅎ
애들 살빠지겠군요ㅡ.,ㅡ
굶겼다가 마이 잡으시려는거
다 알아요~
태풍 조심하시구요
천기를 누설하시면 안됩니다 ~
태풍이 걱정됩니다, 피해가 없으시길요.
가끔 굶겨야 활동도 좋고 소화 능력도 향상됩니다~^^
이쪽이나 저쪽이나 무사기원합니다.
두근두근 울렁울렁 쿵쿵
입맛을 자꾸높여놓으면 안되유
아마도 모두 무사히 지나 갈것입니다.
므이쉬킨님
아~, 현혹되면 안되는데,,, ^^
붕어와춤을선배님
언제나 설레는 마음입니다^^
대물도사님
눈과입은 언제나 새것을 원하니까요~ㅎ
두바늘 선배님 쉬실 때 제가 도전해 보겠습니다.
헉!
근데 태풍이......
물가 근처도 못가봤습니다 ㅡ,.ㅡ
저를 많이들 기다리고 있을건데 말입니더......
^^ 태풍에 발목을 잡히셨네요~
언제든 하시면 되죠~^^
어인님
기다리다 지치면 다른 님을 찿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