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휴가 잘 보내시고 계신지요
낚시도 못가고 휴가도 못가지만 꽃과 있어 행복하네요
잠시 구경쫌 하이소












떠거운 하우스 아래 고생하는 울 마눌님! 휴가도 못가고 ~~~~~~~~
방금 수확한 옥수수입니다. 알맹이는 삶아서 낚시가면 좋으련만
껍질은 토끼주고 7월에 토끼가 새끼를6마리 낳았네요 많이 컸어요

닭도 너무 많이 커부렀구요
방울 토마토도 떠거운 기운으로 붉게 익어가고
고추도 신이 난다네요




휴가 못간 넋두리 하소연이지만 꽃과함께 있어면 즐거움이 생깁니다.
혹시 지나 가시다 간판 보이시거든 들러시어 커피나 맥주한잔 하시고 가이소
휴가가신 회원님들 안전하게 건강하게 돌아오이소~~~~

























휴가도 못가시고 고생 많습니다. 고생이 보람으로 돌아올 날 있을겁니다.
자연과 함께 삶을 꾸려나가는것 참으로 좋은것 같습니다. 고추며 토마토며,야생화까지 모두가
마음에 드네요. 특히 야생화 하우스(?) 넘 좋아요.
혹여나 기억하고 갑니다. "칠곡의 청화 야생화 농원" ....
무더운여름 하우스안에서 쬐끔 구슬땀을
흘리시고 계시겠지요 혹 지나다 들리면 커피말구
도숫물도 대접해 줍니까 ^
상당히 안되셨네요.....^^
더운날 보람있고,칭찬 많이 듣는 일로 휴가를 대신한다면
기분좋은 일이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