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 저곳에 있어야 할 몸이구만.. 어쩌다가 아직도 내 주변에는 히틀러가 왔다리 갔다리 하는지 ㅠ ㅠ 오늘은 아쉬운 대로 공방지에서 목어들과 노니는 것으로 대리 만족을 합니다 여기까지만, 나머진 낚놀이 後~~~~~~~^^
마음은수십번도더변하니
ㅜㅜ 낚시가고싶습니다
계측자멋지네요
선배님
화이팅
언제나봐도 조으네요.
일박이라도 잘다녀오십시요^^
고생이 많지요 하늘님, 힘내시고요
늙은 수컷은 싫다고 했나요 섀도,
배가 마이 부르지요 ㅎ
언제 기회가 오겠지요
오늘도 빡시게 살아가고 있심다요 ㅠㅠ
대물팀 놀러가서 한 수 하셨남요
내일은 날씨가 좋다하니 낼 느긋하게 출조하심이...
기름, 시도라물통 채워두면 새비로 가겠심다 ㅎ
모르겠습니다요 ~ ㅎㅎ
어쩌다가 아직도 내 주변에는 히틀러가 왔다리 갔다리 하는지 ㅠ ㅠ
...........................................................................................
지금 현재 히틀러 형수님을 바라보는 선배님의 심정이 느껴지구도 남습니다 ^^;
ㅋㅋㅋㅋㅋ
일년에 물가에 8~90회는 가야만
숨을쉬는데 올해 물가에 1번 갔습니다
제발 붕어사진 풍경좋은 저수지 사진은
앵간하마 올리지 말아주이소~ㅠ
딱꿍이 열리마 안대거던예~^^
저엉말~~~~~고생이 많으심미더.....―,.―
같이 가고 싶습니다.
뭐..이런걸 다 만들어주신다고예..
감사함니더..ㅎ
3점씩이나요
누군신지 몰르겠지만 미리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세요~~
참으로 좋지 말입니더
낚숫대 몇대 널어놓고
나무그늘가 쫄쫄 흐르는
계곡물에 두발 담그고
웃음 좋은 친구와 세상
이야기 한잔술로 너털 웃음
허허 웃으며 나누고 싶네요
맑은공기 마시며 한잠때리고나면
두어달 쌓인 스트레스는 한방에 ~~화악 !
방갈로 좌대 깔아놓고
별빛 물내음 취해서
하룻밤 새고나면
세상 만사 시름 다 놓여 지더이다 ᆞ
붕순이야 오던지 말던지
막걸리 한사발이 어찌 그리 달던지 ᆢ
찔래꽃 필 즈음엔
반딧불도 날겠지요ᆞ
올해도 달큰한 산딸기 맛 볼 수있기를
희망합니다ᆞ
사진만 봐도 가슴이 탁 트입니다.
저도 한번 도전 하고 십어서 여춰 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