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짜장면이 그렇게 먹고싶었는데ㅎㅎ
닭 튀겨주는
가게가 더 놀랍네요.
글구 술깨고 나서
어건 머시여어~~~
하시면 않됩니다요.
두분의 우정과 따뜻한 가슴으로 멋지게 열어가는 미래를 응원합니다..
이어지길 바랍니다.
취기보다 감정에 취한 글 인듯 합니다.
그 감정! 충분히 공감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친구와 즐거운 술자리 많이 갖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