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티비보니까
금지구역에 쇠창살 다뜯고 들어가서
아예 집지어놓고 살더구만요...ㅎ
주위 온데 .. 똥오줌싸고
니터내터 싸우고
먹고 버리고.... ㅜㅜ
이러니 욕들어먹죠.
전부 걸리면 한건에 벌금백만원씩 때려야 하고
불법좌대 다 때려부숴야하는데....
법이 너무 물렁물렁...
방송 몇 번 나가니 결국 이렇게 되네요. 겨울 시즌에 한 번은 찾아가던 곳인데, 점 점 주변 환경이 변해서 찾지 않은지 몇 년 되긴 했지만, 참 안타깝습니다.
정말 여기까지 음성권에 있는 저수지 처럼 되가는지...
아버님께 낚시를 배워서 낚시꾼이 되었는데, 제 아들 녀석에겐 부끄러워서 못 물려주겠네요.
말해 뭐하나요. 버리는 사람은 양심도 없이 계속버리고 줍는사람은 계속 똥꾼들 쓰레기까지 같이 치우고...치우는 사람보다 버리는 사람이 더 많으니 큰일 입니다. 생각부터가 바뀌어야 할껀데...이런글 볼때마다 씁쓸 합니다. 낚시 계속 할려면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쓰레기 줍는 방법이 최선일듯 합니다.선 후배님들 다들 화이팅 하세요.^^
안되는놈들은 안되더라구요 저랑 가끔 낚시 같이 가는 사람도 음료수 캔등 먹고 그자리에서 휙휙 버립니다 같이 낚시하는 사람으로 보기도 안좋고 제발좀 쓰레기 버리지 말고 내한테 달라구 해도 안되요 몇번을 이야기 해도 쇠귀에 경읽기내요제가 답답해서 그쓰레기 까지 다치웁니다 그꼴보기 싫어서 요즘은 낚시도 혼자갑니다
법은 있는 데
어떤 방식으로든 단속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상수원은 감시카메라도 엄청 많던데
낚시꾼들 주로 머무는 자리에 감시카메라라도 하나 있으면 불법좌대부터 쓰레기장까지 저러지는 않을겁니다.
벌금 대폭 올려서 낚파라치제도라도 시행하던가.
사회적으로 선량한 낚시인들까지 다 싸잡혀 죄인취급당하는거 불쾌하지 짝이없고,
공무보는 관리자가 가장 시행하기 편한 낚금으로 인해
선량한 낚시인들의 낚시터 영위권이 손쉽게 박탈되는 일도 불쾌하기 짝이 없는 일입니다.
도로에서는 민원넣으면
과속턱 과속단속카메라 신호위반단속카메라
불법주차 감시카메라 이런것들 잘만 설치하는데 국유지(낚시터)환경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왜 간접피해자 발생이 많은 낚금방법으로만 일관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도로교통법 상습 위반지역이라해서
"운전하는 놈들 다 개똥같은 놈들이다"라고 선량한 운전자들 까지 싸잡아 욕하는 일도 없을 뿐더러 해당지역을 손쉽게
"통행금지"시키는 일도 없습니다.
통행금지 시키면 대다수의 통행자가 직간접 피해를 입을게 극명하기 때문이죠.
단속하려고 노력하지도 않고
선량한 낚시인들까지 다 싸잡아 욕하고
낚시금지 같은 최하책(득보다 실이 훨씬 많은) 방법에 가까운
사회적 권리침해가 큰
공무집행만으로 일관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낚시인들은 이런 부적절한 공무집행에 아무런 언급도 안하고 당연하다고 받아들이는 자세는 장기적으로 보면 전혀 좋을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신안군이 통째로 낚시금지를 시행한것이
대표적인 편의성 공무집행의 한 예죠.
민원들어오니 싸잡아 낚금시켜놓고
감시자는 이장단으로 꾸리고
실질적인 단속은 안되지만 더이상의 주민 민원은 나오지 않으니 이 얼마나 기발하고 편한 공무집행입니까.
1004의 섬이라고 관광신안을 부르짖으면서
신안을 찾지 않도록 자물쇠를 채운셈이죠.
최근에 섬권으로 들어가는 아주 긴 다리가 굉장한 국비를 들여 생긴걸로 아는데 구경가볼 생각도 전혀 안합니다. 신안은 아예 가고 싶은 생각이 없기 때문이죠.
방법이 낚시금지 밖에 없었을까요?
장비 세팅하고 있는데, 저런거 보면,,, 낚시에 정 떨어집니다..
고향이 보은쪽이라, 옥천쪽 청산쪽으로 드라이브 자주 가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쓰레기들 천지 더군요..
편한 낚시 1등인곳, 고복지도 낚금되고, 원남지..관성지.. 참.. 아쉽네요..
해도 해도 너무하네요ᆢ ㅡᆢㅡ
그대로
가져 가면
될 일.
누군가는 이런 말도 합니다.
그걸 어찌 다시 가져와?
넌 대소변도 받아서 가져가냐?
어디까지 허용해줘야 합니까?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대소변도 가져 올 수 있다면
다시 가져와야 하는 겁니다.
금지구역에 쇠창살 다뜯고 들어가서
아예 집지어놓고 살더구만요...ㅎ
주위 온데 .. 똥오줌싸고
니터내터 싸우고
먹고 버리고.... ㅜㅜ
이러니 욕들어먹죠.
전부 걸리면 한건에 벌금백만원씩 때려야 하고
불법좌대 다 때려부숴야하는데....
법이 너무 물렁물렁...
1.쓰레기가 더럽겠습니까?
2.쓰레기를 버린...
3.그 낚시인이 더럽죠.
4.옳고 그름 지껄여 무얼하겠오
어디든 저런 모습이면
낚금이 답이라 생각합니다.
입에서 욕부터 나오는곳입니다.
그러면서 진정한 낚시꾼인쩍은 다합니다.
에라---- 씹ㅍ 세끼들아,,,,
대충 분리는 한것 같은데
저렇게 방치하면 분리 하나마나 종량제봉투에 넣으나 마나
죄다 쓰레기밖에 더되나???
낚시를 즐기는 꾼으로서 참으로 부끄럽네
진짜 너무한다 제발 쓰레기 본인이 챙겨옵시다
한두해 낚시하고 말꺼 아니잖아요
정말 여기까지 음성권에 있는 저수지 처럼 되가는지...
아버님께 낚시를 배워서 낚시꾼이 되었는데, 제 아들 녀석에겐 부끄러워서 못 물려주겠네요.
모 동호회에서 장박 하신걸로 아는데....그이후에 다른 똥꾼들이 그렇게 놓고 갔을수도 있으니 정확히게 단정 지을수는 없지만 정말 너무들 하시네요
개념을 똥꾸녕에 처박았나 한숨만 나옵니다
낚금이 답입니다.
지금 심정엔 장비 다처분하고 다른 취미 찾고싶네요~
확 총으로 쏴버려야..
동네분들과 마찰, 관할지역 행정기관에서는 낚금 ,낚시물품 압류, 벌금등등 저수지 입구에 공지알림판 세우고
점점 갈곳이 줄어듭니다
남의 쓰레기까지 갖고 오기힘들면 제발 내 쓰레기라도 되가져오길바랍니다,
관급봉투는 꼭 자기 거주지걸로 준비해서 철수할때는 되가져 와야 합니다.
똥이나 싸는 낚시하는 놈들. 징글징글 합니다
나이도 처먹을만큼 처먹었을텐데...
왜 인생을 저리 살까요?
빨리 뒈져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어쩌하겠습니까
인생이 쓰레긴데 ㅠ
저 쓰레기만도 못한 사람이 문제죠
쓰레기는 소각이라도 된다만
사람은 죽지않는이상 소각이 안되니
저런 인간들은 장비몰수에 벌금10억씩
때려서 집안 망해봐야합니다
쓰레기 더미속에서 개인정보 알수있는 신용카드영수증 같은것도 나올법하네요.
법은 있는 데
어떤 방식으로든 단속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상수원은 감시카메라도 엄청 많던데
낚시꾼들 주로 머무는 자리에 감시카메라라도 하나 있으면 불법좌대부터 쓰레기장까지 저러지는 않을겁니다.
벌금 대폭 올려서 낚파라치제도라도 시행하던가.
사회적으로 선량한 낚시인들까지 다 싸잡혀 죄인취급당하는거 불쾌하지 짝이없고,
공무보는 관리자가 가장 시행하기 편한 낚금으로 인해
선량한 낚시인들의 낚시터 영위권이 손쉽게 박탈되는 일도 불쾌하기 짝이 없는 일입니다.
도로에서는 민원넣으면
과속턱 과속단속카메라 신호위반단속카메라
불법주차 감시카메라 이런것들 잘만 설치하는데 국유지(낚시터)환경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왜 간접피해자 발생이 많은 낚금방법으로만 일관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도로교통법 상습 위반지역이라해서
"운전하는 놈들 다 개똥같은 놈들이다"라고 선량한 운전자들 까지 싸잡아 욕하는 일도 없을 뿐더러 해당지역을 손쉽게
"통행금지"시키는 일도 없습니다.
통행금지 시키면 대다수의 통행자가 직간접 피해를 입을게 극명하기 때문이죠.
단속하려고 노력하지도 않고
선량한 낚시인들까지 다 싸잡아 욕하고
낚시금지 같은 최하책(득보다 실이 훨씬 많은) 방법에 가까운
사회적 권리침해가 큰
공무집행만으로 일관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낚시인들은 이런 부적절한 공무집행에 아무런 언급도 안하고 당연하다고 받아들이는 자세는 장기적으로 보면 전혀 좋을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신안군이 통째로 낚시금지를 시행한것이
대표적인 편의성 공무집행의 한 예죠.
민원들어오니 싸잡아 낚금시켜놓고
감시자는 이장단으로 꾸리고
실질적인 단속은 안되지만 더이상의 주민 민원은 나오지 않으니 이 얼마나 기발하고 편한 공무집행입니까.
1004의 섬이라고 관광신안을 부르짖으면서
신안을 찾지 않도록 자물쇠를 채운셈이죠.
최근에 섬권으로 들어가는 아주 긴 다리가 굉장한 국비를 들여 생긴걸로 아는데 구경가볼 생각도 전혀 안합니다. 신안은 아예 가고 싶은 생각이 없기 때문이죠.
방법이 낚시금지 밖에 없었을까요?
사진의 쓰레기들 살펴 보면 나름 분리를 한 흔적이 보입니다.
그런데 장박을 하다보면 쓰레기 양이 너무 많아
차에 실을 수 없기 때문에 놓고 가는 것입니다.
분리한 쓰레기 내다 버리고 다시 장비 싣고 철수 해야하는데
매우 번거로운 일로 현실적으로는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좋은 포인트를 마치 자기 전유물인양
움막짓고 적게는 몇일 많게는 몇달을 죽치는 행태는
건전한 낚시문화를 위해 반드시 근절해야합니다.
하지만 낚시자체가 없어져야됩니다.
왜냐면 쓰레기문제뿐아니라 자연훼손도엄청많겠죠.
음식해먹고땅에묻고 똥도묻고 오줌은아무데나깔리고 이런거저런거따지다보니 낚시는없어져야할취미라고생각합니다.
이런꼴저런꼴안보려면 실내낚시터다녀야되나봅니다
에라이 평생 빌어먹을 고물 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