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안에달 님께서 2011-10-27 09:31:43에 보내온 쪽지의 내용입니다. 참잘했어요...별5개... > > > 이케요?
거는 못달님께서 성아님 이마에 별 다섯개
눈앞에 별 다섯개 뱅글 뱅글 돌라는 뜻으로
어디가다 꽝 ..하고 부닥치라는 "욕 "입니다
장수돌침대 받으셨어요ㅎ
나두 아즉 못받아 받았걸랑요.
그거슨 순전히 암시롱 뻥이유...
못달님 올라가면 돌침대도 깨지겠던데......
신골붕어님~
언제나 안녕하시지요?
원래 지가 한 이쁜짓하잖아여~
이케요? 하고 이쁜짓하니께
바로 별 다섯개
흐~으~
또 이번에 뭔일 저지르셨어요.
이번에 들어가믄 영영 못나올거 같은디....
들어가시기 전에 채비를 지가 보관해 놓고 있을게 택배 보내셔유...
큰일날 소리 말어유~
큰집 발 끊은지 오래 됬슈~
시방은 차례 지내러도 안간당게유~
그리고 장비는 포장이 심드러서 일괄 직거래만 해유~
아딸딸해가꼬 눈 앞에서 별이 다섯개나 빙빙 돌아유?
나 빼고...우쒸~~~ 가만 안두겠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