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대를 못던지는 산속 작은못입니다 여름부터 한번씩 못 둑에서서 구경만하고 발길을 돌리는 곳입니다. 못둑 아래 작은 암자가 하나있습니다 30대땐 부처님오신날에 절 밑에서 불경소리 들으며 낚시 했는데 40중반이넘어가는 지금엔 웬지 낙수대 던질 용기가 나질 않습니다 여러 선.후배 조사님들께선 어떠신지요?
나무 붕어 타불........
선재 선재....
ㅎㅎㅎ
잡은고기는 즉시 방생 (잡지도 못하지만 가끔눈먼고기가 잡힙니다)ㅎㅎㅎ
지금은 불능 자 입니다 흑!
비아그라 먹구싶어요
낚시 합니다 신경 안 쓰셔두 됩니다
멍멍아빵먹어님! 그스님은 득도 하셨나봅니다ㅎㅎ
신이 있다?
무교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밥벌이 수단으로만 보입니다
낚시 하시면 됩니다
빠샤~!
한잔 하죠^^
비아**는 비뇨기과 가시면 씩씩이 보여줍니다
그람 불경을 외우세요
서면안되 서면안되 외우시면
30분즘 지나면 남간호사가와서 검사하고
의사가 비아보다 좀센거 시알로 처방해줄까요 함니다
그람 "네" 라고 대답하시면 줍니다
처방전가지고 약국가시면 개당 만구천원 10개 십구만원주고 가져와서 두개만주세요^^
명품짱님 유통경로를 그리소상히 알고계시는걸보니~~ ㅋㅋㅋ
신경 쓰지 말고 담구세요~ㅎ
그럼저도~ㅎㅎㅎ
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