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낚~~선님 보이소

/ / Hit : 5942 본문+댓글추천 : 0

낚~~선님 추운날씨에 어드러케 지내씹미까? 어제저녁에 넘보고싶어서 이슬이와동무삼아 올해의 마무리겸야기을 해볼려고 따르릉 했건마 무반응 너무나 바쁘신가봐요 우째던 추운날씨에 건강 유념하시고 남은 올해 뜻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곰치님...
잘 계셨습니까?
어제는 폰을 (진동모드로) 바지에 넣어놓아서 오늘 아침 출근때까지
몰랐습니다.
아침에 보니 이상한 폰 번호(019-***-****)가 있더군요.
죄송합니다.
일전에 구미 송년모임에는 더욱 죄송 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농장에 이쁜 아가야들은 잘 있겠죠?ㅎㅎㅎ
전화 드리겠습니다.
우찌 이런 일이 옆꾸리에 있는 왕붕어는 불러 보지도 않고
크~~~ 이거 무심해서~~~
곰치님 잘 계신지요?
년말 사무가 억수러 바쁜 관계로 인사를 못 드리는군요
한해가 떠나기 전에 함 찾아 뵙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왕붕어님...
제가 미안합니다. 바쁘지만 시간이허락하실때
올해마무리을 잘하셔는지 점검하드시 이슬이랑
함께모여봅시다 참정실장님도 건강하시고요
한번 만남을 만들어봅시다
우짜든 건강에유념하시고 이슬이조심해요...



2024 Mobile Wolchuck